'드리핀' 알렉스, 팀 탈퇴ㆍ전속계약 종료…"심사숙고 끝에 활동 마무리"

입력 2023-07-28 18:2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알렉스. (출처=드리핀SNS)
▲알렉스. (출처=드리핀SNS)

그룹 드리핀 멤버 알렉스(18·이하영)가 탈퇴한다.

28일 드리핀의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는 “심사숙고 끝에 본인 및 부모님과 협의하여 알렉스 군은 드리핀으로서의 활동을 마무리하고 당사와의 전속계약도 종료하기로 하였다”라고 알렸다.

소속사는 “당사와 알렉스 군은 향후 개인 진로 등을 위해 오랜 시간 논의를 진행해 왔다”라며 “함께 해준 알렉스 군에게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함께 했던 모든 순간을 소중하게 간직하고 알렉스 군의 새로운 앞날을 언제나 응원하고 지지할 것”이라고 전했다.

알렉스의 탈퇴로 7인조 드리핀은 6인 체제(황윤성, 이협, 주창욱, 김동윤, 김민서, 차준호) 활동을 이어간다.

한편 알렉스는 2020년 드리핀으로 데뷔해 활동을 이어왔다. 하지만 올해 초 컨디션 난조 등 건강상의 이유로 휴식기를 가지며 활동을 중단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쯔양·닥터프렌즈·닥터딩요와 함께하는 국내 최초 계란 축제 '에그테크코리아 2025' 개최
  • 세계는 기업 감세 혈안…한국만 거꾸로 [역주행 코리아]
  • “길게 맡기면 손해”…장단기 정기예금, 금리 역전 고착화
  • [AI 코인패밀리 만평] 묻고 '세 배'로 가!
  • 뻥 뚫린 내부통제, ‘정보유출 포비아’ 키웠다 [무너지는 보안 방파제]
  • 50만원 호텔 케이크 vs 6만원대 패딩...상권도 양극화 뚜렷[두 얼굴의 연말 물가]
  • 지방선거 이기는 힘은 결국 ‘민생’ [권력의 계절③]
  • 삼성전자, 사업 ‘옥석 고르기’ 본격화… M&A도 시동거나
  • 오늘의 상승종목

  • 12.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4,600,000
    • +0.81%
    • 이더리움
    • 4,551,000
    • +0.09%
    • 비트코인 캐시
    • 893,500
    • +2.41%
    • 리플
    • 3,047
    • +0.16%
    • 솔라나
    • 196,300
    • -0.66%
    • 에이다
    • 621
    • +0.32%
    • 트론
    • 429
    • -0.46%
    • 스텔라루멘
    • 353
    • -1.67%
    • 비트코인에스브이
    • 30,080
    • -0.86%
    • 체인링크
    • 20,320
    • -2.45%
    • 샌드박스
    • 208
    • -3.2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