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 순연된 이재명-이낙연 만찬회동, 28일 성사

입력 2023-07-28 15:1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가 9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장인의 빈소에서 조문을 마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배웅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뉴시스)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가 9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장인의 빈소에서 조문을 마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배웅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뉴시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이낙연 전 대표의 만찬 회동이 28일 성사됐다. 두 전현직 대표의 회동은 최근 집중호우에 따른 전국적 수해로 지난 11일과 19일 두 차례 순연된 바 있다.

민주당은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이 대표는 오늘 이 전 대표와 만찬 회동을 한다"며 "일정은 비공개"라고 밝혔다. 회동에는 김영진 당대표 정무조정실장, 친낙계로 분류되는 윤영찬 의원이 배석한다.

민주당은 회동이 끝나면 배석자 브리핑을 언론에 별도 공지할 예정이다.

이번 회동은 지난달 24일 이 전 대표가 미국 유학을 마치고 귀국한 뒤 이 대표와 첫 만남이라는 의미가 있다. 지난 대선 경선에서 치열하게 맞붙은 두 사람의 만남인 만큼 남은 앙금을 해소하고 의기투합하는 자리가 될지 주목된다. 친명·친낙계 간 갈등이 더 깊어지는 계기가 될 가능성도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김정은에 ‘좋은 관계’ 손짓…한미훈련 대폭 축소 지시
  • 실적이 끄는 증시…연준·중동 변수 촉각 [뉴욕인사이트]
  • 1422평 채운 K뷰티 열기…LA 한복판 달군 올영 페스타·KCON [美 홀린 K라이프스타일]
  • ISA는 고치고 부동산은 유지…세제개편 ‘선별 수정’ 윤곽
  • ETF·채권펀드도 토큰으로…운용사 ‘온체인 금융’ 잰걸음
  • 재료값 인상에 김밥, 한 줄 4000원 육박...외식 품목 중 가장 높은 상승세
  • ‘방미’ 김정관 “대미투자 생각보다 쟁점 다양…어떻게든 해결 목표”
  • 서학개미 팔아도 증권사는 웃었다…해외주식 수수료 1조원 돌파
  • 오늘의 상승종목

  • 08.1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9,660,000
    • +0.36%
    • 이더리움
    • 2,687,000
    • +0.83%
    • 비트코인 캐시
    • 288,800
    • +0.35%
    • 리플
    • 1,417
    • -0.07%
    • 솔라나
    • 106,700
    • -0.28%
    • 에이다
    • 251
    • +0%
    • 트론
    • 470
    • +0.43%
    • 스텔라루멘
    • 224
    • +0.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530
    • -0.65%
    • 체인링크
    • 13,420
    • +0.75%
    • 샌드박스
    • 56.77
    • +1.3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