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 2분기 영업익 2204억…전년대비 43%↑

입력 2023-07-27 15:1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시장거래대금 증가로 브로커리지 수수료수지 개선
2분기 수수료 수익 3202억…작년보다 200억 이상 늘어
“IB경쟁력 및 디지털 비즈니스 고도화로 업계 선도할 것”

(NH투자증권)
(NH투자증권)
NH투자증권은 2분기에 2204억 원의 영업이익(연결재무제표 기준)을 기록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전년동기(1541억6200만 원)보다 43.0% 증가한 수치다. 당기순이익은 같은 기간 52.7% 증가한 1826억 원으로 집계됐다. 상반기 누적 영업이익은 4719억 원, 당기순이익은 3667억 원이다.

회사 측은 국내 시장거래대금 증가에 따라 브로커리지 수수료수지가 전분기 대비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2분기 수수료 수익은 3202억200만 원으로 집계됐다. 작년 동기(2988억 원) 규모가 3000억 원을 밑돈 점을 고려하면 증가한 것이다.

NH투자증권 관계자는 “지속적인 디지털 채널 강화 전략을 통해 디지털 채널의 자산 및 시장점유율이 확대됐다”고 설명했다.

IB부문은 DCM, 인수금융 등 사업 부문 전반에서 전분기 대비 큰 폭으로 수수료 수익이 증가했다. 특히 2분기 총 3조3000억 원에 이르는 국내 회사채 발행을 대표 주관하며 주관실적 시장점유율 1위를 기록했다.

NH투자증권 관계자는 “오스템임플란트 인수금융 및 공개매수 패키지 딜을 수행하며 종합적인 IB 딜 메이킹(Deal Making) 역량을 보여줬다”고 말했다.

운용부문 손익은 긴축적 통화정책 기조가 지속되는 등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이 높아지는 가운데 채권금리가 상승한 영향 등으로 인해 전분기 대비 감소했다.

NH투자증권 관계자는 “IB경쟁력 및 디지털 비즈니스 고도화를 바탕으로 업계를 선도할 계획”이라며 “고객 관점의 완성형 플랫폼 구축을 통해 차별적 상품 및 서비스 공급체계를 강화하고 신성장 비즈니스 확대를 통한 안정적이고 균형 잡힌 사업 포트폴리오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40조 자사주 소각에도…SK하이닉스 美 ADR '47% 프리미엄' 요지부동 [주주환원 기대 확산, 반도체株 재평가]
  • 현대차, 오늘 10년 만에 전면파업...全 공장 생산라인 ‘올스톱’
  • 이재명 대통령, 최태원 회장과 비공개 만찬…반도체·대미투자 현안 논의 주목
  • 삼성전자도 주주환원 기대감 시장선 100조 이상 관측까지…구체적 규모는 미정
  • 바오家 네 자매의 다른 시간, 푸바오가 남긴 걱정 [해시태그]
  • '강남3구' 힘 빠졌는데 서울 집값은 더 올랐다
  • 현대차, 美 HMGMA 생산능력 최대 80만대로 확대 검토…현지화 속도
  • 추석 해외여행 어디갈까…일본·베트남·중국 등 근거리 '인기'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8.21 09:2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268,000
    • +5.79%
    • 이더리움
    • 3,215,000
    • +3.31%
    • 비트코인 캐시
    • 310,200
    • +5.51%
    • 리플
    • 1,745
    • +14.73%
    • 솔라나
    • 121,500
    • +3.4%
    • 에이다
    • 275
    • +6.59%
    • 트론
    • 465
    • +1.31%
    • 스텔라루멘
    • 251
    • +6.3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810
    • +0.97%
    • 체인링크
    • 14,790
    • +1.72%
    • 샌드박스
    • 60.97
    • +7.0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