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진, 위너 강승윤과 군대서 재회…조교와 훈련병으로 만나 "고생했다"

입력 2023-07-26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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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너 강승윤(왼), 방탄소년단 진. (출처=위버스)
▲위너 강승윤(왼), 방탄소년단 진. (출처=위버스)

그룹 방탄소년단 진과 위너 강승윤이 군대에서 만났다.

26일 진은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승윤 씨 수료 축하해요. 6주 동안 즐거웠어요”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최근 입대한 강승윤과 현재 신병교육대 조교로 활약하고 있는 진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신병교육대에서 훈련병과 조교로 만났다.

진은 “훈련병 생활 고생했어요. 자대에 가서도 잘 살아요. 아미(방탄소년단 팬덤)랑 이너써클(위너 팬덤) 보고 좋아해 줬으면 해서 같이 기념으로 사진 찍자고 했어요”라며 팬들을 향한 마음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우리 중대장님도 행보관님도 아주 좋은 분들이라 6주간 잘 지냈다. 특혜 같은 거 안 받음”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진은 지난해 12월 입대해 현재 신병교육대 조교로 복무 중이다. 강승윤은 지난달 20일 육군 현역 입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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