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씨엘, 스위스 특허청에 치매 조기진단 기술 특허 등록

입력 2023-07-26 11:0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알츠하이머 조기 진단 시약. (사진제공=피씨엘)
▲알츠하이머 조기 진단 시약. (사진제공=피씨엘)

다중면역진단 기반 고위험군 바이러스 체외진단 전문기업 피씨엘은 스위스 특허청(IGE/IPI)에 치매 조기진단 관련 특허를 등록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에 특허 등록한 기술은 ‘신규마커를 이용한 고감도 알츠하이머 진단키트 및 휴먼 미니브레인 체외스크리닝 플랫폼 개발’로, 스위스 제네바 병원과 뉴릭스사와 국제공동기술개발사업을 통해 개발에 성공했다. 해당 알츠하이머 진단용 바이오마커를 이용하면 알츠하이머의 진행단계(정상, 경도인지장애 및 알츠하이머)에 따른 세분된 진단을 통해 정확성 민감도 및 특이도를 상승시킬 수 있다.

피씨엘은 핵심기술(sol-gel)을 이용한 단백질 고정화 기술(SG Cap)로 항원 및 항체와 같은 단백질 마커를 3차원으로 고정하여 민감도 및 특이도를 높였다. 하나에 최대 64개의 각기 다른 마커를 고정 가능해 다중 진단에 유리하단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김소연 피씨엘 대표는 “해당 기술을 통해 효과적인 알츠하이머의 진단, 나아가 알츠하이머의 치료법을 개발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3조 알츠하이머 글로벌 진단시장의 플랫폼 공급자로 발돋움하겠다”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4월 17조 던진 개미·12조 받은 외인·기관…'수급 대역전'이 빚은 코스피 '사상 최고치 경신'
  • 승객 1명 태울때마다 781원 손실…적자 늪에 빠진 '시민의 발' [지하철 20조 적자, 누가 키웠나 ①]
  • 토레스·레이·싼타페 등 53만2144대 리콜…계기판·시동·안전벨트 결함
  • 돔구장·컨벤션·호텔이 한 자리에… 잠실운동장 일대 대변신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⑭]
  • 이란 "미국 휴전연장 발표 인정 못해⋯국익 따라 행동할 것"
  • ETF 덩치 커졌지만…괴리율 경고등 ‘확산’
  • '초과이익 늪' 빠진 삼성·SK⋯'노조 전유물' 넘어 '사회환원’ 필요성 대두 [노조의 위험한 특권下]
  • 출근길 추위 다소 누그러져...황사는 '여전'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4.22 10:3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890,000
    • +0.08%
    • 이더리움
    • 3,432,000
    • -0.29%
    • 비트코인 캐시
    • 665,000
    • +1.14%
    • 리플
    • 2,116
    • -0.05%
    • 솔라나
    • 127,800
    • +0.63%
    • 에이다
    • 370
    • +0.27%
    • 트론
    • 494
    • +1.44%
    • 스텔라루멘
    • 265
    • +2.3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50
    • +0.08%
    • 체인링크
    • 13,920
    • +0.58%
    • 샌드박스
    • 116
    • -2.5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