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템임플란트, 수재의연금 1억 원 기부…구강관리 용품도 지원

입력 2023-07-25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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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템임플란트 마곡 중앙연구소 사옥. (사진제공=오스템임플란트)
▲오스템임플란트 마곡 중앙연구소 사옥. (사진제공=오스템임플란트)

오스템임플란트는 희망브릿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수재의연금 1억 원과 8000만 원 상당의 양치키트 1만 개를 기탁한다고 25일 밝혔다.

오스템임플란트 관계자는 “자회사 오스템파마의 생산공장이 위치한 충청북도 오송을 비롯해 전국 곳곳에서 물난리로 인한 피해가 극심해 긴급하게 수재의연금을 기탁했다”라며 “이재민들의 고통이 큰 만큼 전국재해구호협외와의 협의를 서둘러 양치키트도 신속히 지원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번에 양치키트는 ‘뷰센 미니치약’과 ‘뷰센 더블와이드 칫솔’, 보호용 케이스로 이뤄진 세트상품이다. 오스템임플란트는 지난해 3월 강원도 동해안 지역 산불 피해 이재민들에게도 해당 양치키트 1만 세트를 전달한 바 있다.

엄태관 오스템임플란트 대표이사는 "잇따른 폭우로 큰 피해를 본 이재민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라는 임직원의 뜻을 모아 성금과 기부 물품을 준비했다”라면서 “더 이상의 희생 없이 무사히 피해 복구가 이뤄져 이재민들이 빠르게 일상으로 돌아올 수 있길 기원한다”라고 말했다.

오스템임플란트는 치과대학과 치과 관련 전공 학생 장학금 지원, 치과계 봉사활동 후원, 여자야구와 장애인컬링을 비롯한 비인기 종목 후원 등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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