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트리플ㆍ델타항공, ‘지속 가능한 항공연료’ 프로그램 투자 참여

입력 2023-07-21 09:5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왼쪽부터) 신정호 인터파크트리플 여행사업그룹장, 제프 무마우 델타항공 아시아태평양 부사장 (사진제공=인터파크트리플)
▲(왼쪽부터) 신정호 인터파크트리플 여행사업그룹장, 제프 무마우 델타항공 아시아태평양 부사장 (사진제공=인터파크트리플)

인터파크트리플이 델타항공과 ‘지속 가능한 항공연료 프로그램’ 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델타항공이 여행사와 맺는 최초의 파트너십이다.

인터파크트리플은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지속 가능한 항공연료(SAF, Sustainable Aviation Fuel) 투자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SAF 사용 및 개발 촉진에 동참할 계획이다.

SAF는 폐목재나 옥수수 찌꺼기 등 재생 가능한 자원을 활용해 생산되는 액체 탄화수소 연료다. 기존 인프라를 통해 공항 운송이 가능하고 제트연료와 혼합해 최대 50% 비율까지 사용할 수 있다. 항공유보다 온실가스 배출을 최대 85% 줄일 수 있어 글로벌 항공업계에서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제프 무마우 델타항공 아시아태평양 부사장은 “지속가능한 항공 여행의 미래를 위해서는 전 산업군에 걸쳐 협업해야 한다”면서 “이번 인터파크트리플과의 파트너십은 지속가능한 연료를 보다 빠르고 쉽게 이용할 수 있게 도와줄 것”이라고 설명했다.

신정호 인터파크트리플 여행사업그룹장은 "여행을 통한 ESG 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델타항공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며 "앞으로도 환경에 기여할 수 있는 여행 상품과 서비스 도입을 통해 여행업계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서울 휘발유값 1900원 돌파...휘발윳값 2000원 시대 오나
  • 중동리스크에 韓경제성장률 위태...OECD 시작으로 줄하향 조짐
  • 주담대 고정금리 3년5개월만에 7% 뚫었다…영끌족 이자 '경고등'
  • 중동전쟁 한 달…시총 지형도 바뀌었다, 방산 뜨고 車·조선 밀려
  • 이란, 사우디 내 美 공군기지 공습…15명 부상·급유기 파손
  • 호텔업계, 봄바람 난 고객 잡기...벚꽃·야외 나들이에 제격인 ‘와인·맥주 페어’
  • 롯데케미칼, 석유화학 사업재편 본격화…대산공장 분할 후 합병 진행
  • 식당 매출 5년새 41% 늘었지만…식재료비·인건비에 수익은 줄어
  • 오늘의 상승종목

  • 03.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235,000
    • +0.53%
    • 이더리움
    • 3,038,000
    • +0.2%
    • 비트코인 캐시
    • 732,500
    • +1.03%
    • 리플
    • 2,029
    • -0.05%
    • 솔라나
    • 125,100
    • -0.87%
    • 에이다
    • 372
    • -1.06%
    • 트론
    • 485
    • +2.32%
    • 스텔라루멘
    • 255
    • +1.1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930
    • +1.75%
    • 체인링크
    • 12,940
    • -0.15%
    • 샌드박스
    • 111
    • -0.8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