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텍, ‘스타리아 음압구급차’ 정부기관 공급...“하반기 공급 확대 기대”

입력 2023-07-20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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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오텍)
(사진=오텍)

오텍은 국내 최초로 개발한 ‘스타리아 음압구급차’를 정부기관에 공급했다고 20일 밝혔다.

스타리아 음압구급차에는 오텍의 독자적인 기술이 적용된 소형화된 음압 시스템이 장착됐다. 기존 음압장치는 크기 문제로 인해 쏠라티 차종에만 들어갈 수 있었다. 하지만 소형 음압장치 개발로 쏠라티보다 작은 승합차종인 스타리아에도 음압장치적용이 가능해졌다.

현재 전국 소방본부에서 운영 중인 구급차가 약 1300대이다. 이중 90% 이상이 스타리아 차종인 만큼 향후 소형 음압장치 수요가 더 늘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했다.

오텍 관계자는 "국내 응급의료 이송체계 강화 및 현장 출동하는 의료진들의 기동성과 접근성을 높이고자 소형 음압구급차 개발을 추진했다"며 "국내에서 스타리아 음압구급차를 생산하는 기업은 당사가 유일한 만큼 이번 초도 물량 공급을 시작으로 전국 의료원, 군부대 및 소방 등에 공급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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