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 찾은 한화진 "정부 차원 종합관리 대책 마련해 치수 안전 확보"

입력 2023-07-19 14:3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화진 환경부 장관이 19일 집중 호우로 피해가 발생한 예천군 내성천 홍수 취약 지구를 찾아 현장 상황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제공=환경부)
▲한화진 환경부 장관이 19일 집중 호우로 피해가 발생한 예천군 내성천 홍수 취약 지구를 찾아 현장 상황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제공=환경부)

한화진 환경부 장관은 19일 "정부 차원의 종합관리 대책을 마련해 획기적인 하 천정비로 치수 안전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한 장관은 이날 지속적인 집중호우로 인해 추가적인 피해 발생이 예상되는 예천군 내성천 홍수 취약 지구를 찾아 "내성천과 같은 중소규모 지류 지천에 대한 준설작업 등 대대적인 정비가 필요하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한 장관은 "수색작업 중 실종된 해병대원에 대한 구조작업이 최우선으로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하며, 추가 재해에 대비하기 위한 대응계획을 중점 점검했다.

특히 그는 "지자체, 유관기관과의 연락과 협조체계를 재점검하고 긴급상황 시 주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해 신속히 대피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해달라"고 지시했다.

한편, 한 장관은 내성천 현장점검 후 예천정수장과 관로 복구 현장을 방문해 이재민 대피소에서 먹는 병물과 이동식 세탁·샤워 차량을 지원했다.

한 장관은 현장 작업자에게 "작업 안전에 유의하며 수돗물을 신속하게 공급하도록 복구작업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피해주민에게는 "주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면서 피해복구와 지원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수십조 손실보다 무서운 ‘신뢰 붕괴’ ⋯K-반도체 공급망, 내부적 자해 [치킨게임 성과급 분배]
  • 방산 지형도 흔드는 수싸움⋯한화ㆍ풍산, 탄약 빅딜 '시너지 계산법'
  • 강남은 '현금'·외곽은 '영끌'…대출 규제에 매수 흐름 갈렸다
  • ‘아밀로이드 제거’ 소용없나…치매 치료제 개발 현주소는
  • “엑스코프리로 번 돈 신약에 쓴다”…SK바이오팜, 후속 파이프라인 구축 본격화
  • 트럼프 “이란, 핵무기 포기 안 하면 만날 이유 없어, 전화하라”
  • 美 법무 “총격범, 정권 고위 인사 표적으로 삼은 것으로 보여”
  • 치의학 AI 혁신 ‘활짝’…태국 거점 ASEAN 협력 본격화[KSMCAIR 2026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4.27 12:4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7,160,000
    • +1.59%
    • 이더리움
    • 3,545,000
    • +3.02%
    • 비트코인 캐시
    • 674,500
    • +0.07%
    • 리플
    • 2,135
    • +0.95%
    • 솔라나
    • 130,000
    • +1.48%
    • 에이다
    • 377
    • +1.34%
    • 트론
    • 478
    • -1.04%
    • 스텔라루멘
    • 256
    • +1.9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870
    • +1.83%
    • 체인링크
    • 14,170
    • +2.09%
    • 샌드박스
    • 121
    • +1.6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