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 집 공사현장서 떨어진 철근, 이웃 차량 관통…“안전관리 미흡 사과”

입력 2023-07-18 09:3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뉴시스)
▲(뉴시스)
배우 송혜교의 집에서 신축 공사를 하던 중 철근이 낙하해 이웃 주민 차량이 파손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송혜교 소속사 UAA는 17일 “송혜교 씨 집을 신축 공사하는 과정에 주민 차량이 파손되는 사고가 일어났다”며 “안전관리에 미흡했던 부분 사과드리며 무엇보다 피해를 본 차주분께 죄송하다는 말씀드린다”라고 밝혔다.

UAA는 “피해 복구와 재발 방지를 위해 건설사와 긴밀히 협의하며 최선을 다해 대책을 마련하고,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주의하겠다”라면서 “주민분들 의견도 더욱 잘 수렴해 공사로 인한 불편을 반영하고 개선하도록 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있는 송혜교 자택 신축공사 현장에서 대형철근이 떨어져 주차돼 있던 차가 파손되는 사고가 일어났다.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 공개된 사진을 보면, 철근이 차량 뒷유리를 뚫고 내부까지 들어가 있는 아찔한 상황이 담겼다. 다행히 차 안에는 탑승자가 없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송혜교 측은 피해를 입은 차량 차주와 파손 부분과 관련해 민사상 합의를 마무리한 것으로 전해졌다.

강남구청 건축물안전관리팀은 이번 사고와 관련해 현장 조사를 마쳤으며, 공사 재진행 여부는 18일 구청과 협의를 거쳐 결정될 전망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종합] 삼성전자, 최대 110조 ‘역대급 주주환원’…10년 평균의 7배
  • 처서매직, 성공일까 실패일까 [해시태그]
  • 어린이부터 외국인까지 몰렸다…전 연령대 찾는 '성수역' [데이터클립]
  • 삼성SDI, 삼성디스플레이 지분 매각 4.45조 확보…“미래 먹거리 투자재원”
  • 코스피, 반도체 투톱 방어에 6900선 마감…코스닥 4.63% 급락
  • 검찰, 노태우 일가 ‘비자금 은닉’ 강제수사…김옥숙 여사 자택 압수수색
  • 현대차 노조, 10년 만에 ‘전면 파업’ 돌입…임단협 갈등 장기화
  • 추석 해외여행 어디갈까…일본·베트남·중국 등 근거리 '인기' [데이터클립]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7,460,000
    • +8.27%
    • 이더리움
    • 3,314,000
    • +5.04%
    • 비트코인 캐시
    • 359,900
    • +20.05%
    • 리플
    • 1,962
    • +23.24%
    • 솔라나
    • 126,500
    • +4.81%
    • 에이다
    • 299
    • +14.56%
    • 트론
    • 470
    • +1.51%
    • 스텔라루멘
    • 267
    • +9.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90
    • +9.28%
    • 체인링크
    • 15,850
    • +8.19%
    • 샌드박스
    • 65.43
    • +13.3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