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노시호·추사랑, 아사다 마오 만났다 “순식간에 매료”

입력 2023-07-17 09:3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야노시호 인스타그램 캡처)
▲(출처=야노시호 인스타그램 캡처)
야노 시호가 딸 추사랑과 함께 일본 전 국가대표 피겨 선수 아사다 마오의 공연을 관람했다.

17일 야노 시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사다 마오의 연기에 감동해 눈물이 뚝뚝 떨어졌다. 화려한 스케이트의 세계에 사랑이도 순식간에 매료됐다”라고 적었다.

이어 “사랑이는 스케이트 공연을 보고 나서 킥복싱 레슨에 2시간이나 몰두했다”며 “이번 여름 방학은 공부보다는 여러 사람이나 환경에 많이 만지고 흡수 경험하고 좋은 영향을 받아서 성장하길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야노 시호는 딸 추사랑과 아사다 마오 등 선수들과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일본 톱모델 야노 시호는 2009년 추성훈과 결혼해 슬하에 딸 추사랑을 두고 있다. 이들은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큰 인기를 얻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시간 벌고 보자” 해외부동산 펀드 잇단 만기 연장 [당신이 투자한 해외 부동산 안녕하십니까]①
  • 中 흑연 규제 유예…K배터리, 자립 속도
  • 고환율에도 한국 안 떠나는 외국인
  • 중국판 밸류업 훈풍에 홍콩 ETF ‘고공행진’
  • “배당 챔피언은 배신 안 해”…서학개미, 공포 속 스타벅스 ‘줍줍’
  • 60% 쪼그라든 CFD…공매도 재개 여부 '촉각'
  • LH, 청년 주택 ‘3만 가구’ 공급 팔 걷어붙였다…청년주택추진단 '신설'
  • '굿바이' 음바페 "올 여름 PSG 떠난다…새로운 도전 필요한 시점"
  • 오늘의 상승종목

  • 05.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6,488,000
    • +0.79%
    • 이더리움
    • 4,130,000
    • +0.54%
    • 비트코인 캐시
    • 611,000
    • +1.08%
    • 리플
    • 705
    • -1.12%
    • 솔라나
    • 202,000
    • -1.32%
    • 에이다
    • 616
    • -0.32%
    • 이오스
    • 1,094
    • -0.45%
    • 트론
    • 179
    • +0%
    • 스텔라루멘
    • 148
    • -1.33%
    • 비트코인에스브이
    • 87,250
    • -0.11%
    • 체인링크
    • 19,090
    • +1.49%
    • 샌드박스
    • 587
    • -1.3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