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흘째 잠수교 통제 중…여의상하류IC는 통행 재개

입력 2023-07-17 0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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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수위 상승으로 잠수교 출입 통제 (연합뉴스)
▲한강 수위 상승으로 잠수교 출입 통제 (연합뉴스)

서울과 수도권에 내린 집중호우 여파로 나흘째 잠수교 양방향 통행이 통제되고 있다.

서울시 교통정보시스템(TOPIS)에 따르면 17일 오전 6시 기준 서울 한강 교량 1곳과 시내 도로 3곳의 교통이 통제되고 있다.

잠수교는 한강 수위 상승에 따라 14일부터 나흘간 양방향 차량과 보행자 통행이 중단됐다. 잠수교 수위는 6.86m로 차량(6.20m)과 보행자(5.5m) 통제 기준을 여전히 웃돌고 있다.

시내도로 가운데는 개화육갑문(양방향)은 수위 상승으로 통행이 제한됐다. 당산나들목 육갑문(양방향)은 침수 대비를 위해, 망원나들목(망원육갑문)은 도로 침수로 양방향 진입램프가 통제 중이다.

올림픽대로 여의상류IC 진출입램프는 이날 오전 5시, 여의하류IC는 0시 45분 각각 통행이 재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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