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리투아니아·폴란드·우크라 순방 후 귀국길"…호우피해 중대본 주재 예정

입력 2023-07-16 19:1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우크라이나를 전격 방문한 윤석열 대통령이 15일(현지시간) 키이우 전사자 추모의 벽을 방문하고 있다. (연합뉴스)
▲우크라이나를 전격 방문한 윤석열 대통령이 15일(현지시간) 키이우 전사자 추모의 벽을 방문하고 있다. (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이 16일 리투아니아·폴란드·우크라이나 순방을 마치고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귀국길에 올랐다.

윤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는 이날 오전 대통령 전용기인 공군1호기 편으로 바르샤바 쇼팽 국제공항을 출발했다. 한국에는 17일 오전 도착한다.

윤 대통령은 리투아니아 빌뉴스에서 열리는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정상회의에 2년 연속 참석, 협력 틀을 제도화했다.

나토와 개별 맞춤형 파트너십 프로그램(ITPP)을 체결하고, 나토판 지소미아라 할 수 있는 바이시스(BICES) 참여 의사를 밝혔다.

나토 정상회의 직후에는 폴란드를 국빈급 공식 방문해 경제 협력 강화 등을 모색했다.

폴란드 방문을 마친 뒤 러시아 침공으로 1년 이상 전쟁 중인 우크라이나를 방문했다.

윤 대통령은 수도 키이우에서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하고 안보·인도·재건 지원을 포괄한 '우크라이나 평화 연대 이니셔티브'를 천명하는 한편, 키이우 인근 부차시 학살 현장과 민간인 주거지역으로 미사일 공격이 집중된 이르핀시도 돌아봤다.

윤 대통령은 귀국 후 집중 호우 피해가 심각하다는 점을 고려해 즉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를 직접 주재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번주 분수령” 나프타 수급 보릿고개 넘는 석화업계
  • 코스피, 6380선 사상 최고치…사상 최초 120만 닉스에 '국장 탄력'
  • "운이 안 풀릴 때는 관악산"…등산 인기에 산 인근 지하철역 이용객 '급증' [데이터클립]
  • "공연 취소합니다"⋯흔들리는 K팝 투어, 왜? [엔터로그]
  • 한은, 신현송 총재 시대 개막⋯복합위기 속 물가·환율·성장 균형찾기 '과제'
  • '해묵은 논쟁' 업종별 차등적용제 39년 만에 부활하나 [내년 최저임금 논의 시작]
  • 100조원 무너진 저축은행, ‘금리 인상’ 배수진… 수익성 악화 딜레마
  • 엠에스바이오, 수익성은 확인됐는데…코스닥 관건은 ECM 확장성·RCPS [IPO 엑스레이]
  • 오늘의 상승종목

  • 04.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200,000
    • -0.33%
    • 이더리움
    • 3,434,000
    • -0.2%
    • 비트코인 캐시
    • 661,500
    • +0.38%
    • 리플
    • 2,112
    • -0.28%
    • 솔라나
    • 126,600
    • -0.39%
    • 에이다
    • 368
    • -0.54%
    • 트론
    • 497
    • +2.26%
    • 스텔라루멘
    • 263
    • +2.3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40
    • -0.47%
    • 체인링크
    • 13,890
    • +0.29%
    • 샌드박스
    • 115
    • -4.1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