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분기 ‘어닝서프라이즈’ 달성 높은 기업은 농심, 대우건설, 기아, 현대차”

입력 2023-07-14 08:0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분기 실적 발표가 막을 올린 가운데 '이전 3개 분기 연속 어닝서프라이즈를 달성한' 기업이 어닝서프라이즈를 기록할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 나왔다.

14일 유안타증권은 "증시가 당분간 안정적인 흐름을 이어갈 수 있는 상황이 조성되고 있다"며 "전날 코스피는 2596.93포인트에 마감하며 3거래일 연속 상승했다. 지루했던 증시의 조정 국면 흐름에 비해 반등의 기울기도 가파르다"고 분석했다.

이어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예상치를 하회하며 긴축 우려가 완화되고, 이에 달러인덱스와 미국 금리가 낮아진 점이 증시에도 긍정적으로 반영되는 모습이다. 어제 발표된 금통위의 기준 금리 4연속 동결 결정도 증시의 반등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고 했다.

최근 확인되는 변화 중 하나인 거래대금의 회복세도 증시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했다. 조창민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증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실적에 따라 우상향하는 증시의 흐름도 더욱 뚜렷이 나타날 것"으로 봤다.

그러면서 "2분기 영업이익 전망치가 상향조정되면서, 전년 대비 증감률이 30% 이상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는 11개의 종목을 스크리닝했다. 여기에 이전 분기 연속 어닝서프라이즈 여부를 함께 고려한 결과 농심, 대우건설, 기아, 현대차가 두 기준을 모두 만족시키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고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외국인 1.4조 ‘사자’에 6600선 회복 눈앞…코스닥도 800선 탈환 가시권
  • D램·낸드 모두 세계 1위…삼성, AI 메모리 '풀라인업'으로 승부
  • 홈플러스, 2000억 긴급자금 유입됐다…13일 ‘영업 재개’
  • 태풍 '돌핀' 오키나와서 감속 모드…경로 꺾인다
  • 쿠팡Inc, 2분기 매출 13.3조...상반기 영업적자 1조1895억 ‘역대 최대’
  • 호르무즈 정상화 기대에 안도 랠리…다우·S&P500 최고치, 유가 80달러 아래로
  • 삼성, 차세대 3D메모리 ‘zHBM’ 공개...“X·Y축 한계 넘어 Z 개척”
  • 월가 6개 금융사, SK하이닉스 매수·비중확대 의견...“저평가 상태”
  • 오늘의 상승종목

  • 08.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294,000
    • +0.6%
    • 이더리움
    • 2,656,000
    • +0.45%
    • 비트코인 캐시
    • 299,700
    • -1.38%
    • 리플
    • 1,518
    • -0.72%
    • 솔라나
    • 105,200
    • +0.48%
    • 에이다
    • 271
    • -2.52%
    • 트론
    • 464
    • -1.07%
    • 스텔라루멘
    • 237
    • -2.87%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170
    • +1%
    • 체인링크
    • 11,640
    • +0.26%
    • 샌드박스
    • 59.9
    • -0.1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