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호, 은퇴 후 ‘찐건나블리’와 첫 여행 “축구 멈춘 건 슬프지만…”

입력 2023-07-12 09:1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처)
▲(출처=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처)
축구선수 박주호의 은퇴 후 일상이 공개됐다.

11일 방송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487회에서는 ‘어디든 좋아, 우리 같이 가자~’ 편으로 꾸며져 박주호가 은퇴 후 나은, 건후, 진우와 첫 여행을 떠났다.

박주호는 은퇴 후 찐건나블리와의 약속을 가장 먼저 지키기 위해 첫 여행을 떠났다. 나은은 “아빠가 축구를 멈춘 건 슬프지만 여행하는 게 편하고 좋아”라며 은퇴 이후 여유로워진 아빠 박주호와 소중한 시간을 함께해 기쁜 마음을 드러냈다.

박주호는 두 아들을 가리키며 “이 남자들 때문이냐. 너희 왜 누나 괴롭혔냐”고 잔소리했다. 이어 건후에게 “아빠 맨날 집에 있으니 어떠냐”고 물었고, 건후는 “안 좋다”고 답해 박주호를 당황하게 했다. 건후는 박주호가 축구시합을 하는 모습이 더 좋았다고 덧붙였다.

박주호가 아이들에게 방학 때 하고 싶은 일을 묻자 나은이는 “여행. 바다 보러 가고 싶다”고 답했다. 박주호는 “오늘은 산 봤으니 다음에 바다 가자”고 제안했다. 박주호는 목장을 뛰어다니는 아이들의 모습을 눈에 담았다. 네 사람은 함께 사진을 찍으며 추억을 남겼다.

이날 찐건나블리는 승마에 도전했다. 능숙하게 말과 감정 교류를 하며 성공한 나은과 달리 건후는 처음 타보는 큰 말에 긴장했지만, 이내 아빠 박주호를 바라보며 인사하는 여유를 찾았다. 아빠 박주호의 칭찬과 응원 속에서 여유롭게 승마를 즐기는 찐건나블리의 모습은 힐링을 선사했다.

한편, 이날 방송된 ‘슈돌’ 487회 시청률은 전국 3.7%, 최고 5.6%를 기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AI와 나눈 대화 싹 다 지워진다"…'자동 삭제' 기능 내놓은 메타
  • 성시경, 1인 기획사 '미등록 운영' 처벌 피했다⋯기소유예 처분
  • 서울한강 울트라마라톤 사태, 모두가 민감한 이유
  • 팔천피 일등공신은 개미⋯외인이 던진 ‘18조 삼전닉스’ 받아냈다 [꿈의 8000피 시대]
  • 코픽스 한 달 만에 반등⋯주담대 금리 다시 오르나 [종합]
  • 이정후 MLB 새기록…'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이란?
  • 피부 레이저를 두피에 쐈더니…숨었던 모발이 돌아왔다[자라나라 머리머리]
  • 오늘의 상승종목

  • 05.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401,000
    • +0.99%
    • 이더리움
    • 3,349,000
    • -0.03%
    • 비트코인 캐시
    • 639,000
    • -0.7%
    • 리플
    • 2,177
    • +2.59%
    • 솔라나
    • 135,300
    • +0.45%
    • 에이다
    • 396
    • +1.02%
    • 트론
    • 523
    • -0.19%
    • 스텔라루멘
    • 236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250
    • -1.14%
    • 체인링크
    • 15,300
    • +1.19%
    • 샌드박스
    • 114
    • -0.8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