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노사, 신차 홍보에 손 맞잡았다

입력 2009-05-11 11:2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1일 고속터미널서 거리판촉, 신차 쏘렌토R 홍보

기아자동차의 노동조합과 우리사주조합이 신차 홍보에 손을 맞잡았다.

기아차는 11일 노동조합과 우리사주조합 70여명이 서울시 서초구 반포동 고속터미널과 주변 상가 일대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신차 홍보물을 나눠주며 판매 캠페인을 벌였다고 밝혔다.

기아차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심각한 경제 위기를 공감하고 신차 붐을 조성, 판매를 극대화 함으로써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기아차 노동조합과 우리사주조합은 '함께하면 즐거운 기아자동차'라는 어깨띠를 두르고 고속터미널과 주변 상가, 지하철 3호선, 7호선을 이용하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지난달 출시한 신차 쏘렌토R을 홍보했다.

김종석 기아차 노동조합 지부장은 쏘렌토 홍보물을 나눠주며 "기아차 노동조합에서 쏘렌토R의 품질과 생산을 책임지겠다"며 "기아차 노동조합를 믿고 쏘렌토R을 많이 사랑해달라"고 호소했다.

박재홍 우리사주조합장도 "기아차 노사는 한마음으로 좋은 차 만들기에 힘쓰고 있다"며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기아차를 사주시는 고객들에게 최고의 품질과 서비스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기아차가 지난달 서울모터쇼에서 첫 선을 보인 신차 쏘렌토R은 최고의 성능과 경제성을 겸비한 프리미엄 준대형 SUV로 4월 한달간 5700대가 계약되기도 했다.

한편 기아차 노사는 지난달 2일 서울모터쇼 프레스데이 행사에 노사 대표가 나란히 무대에 올라 신차 쏘렌토R을 홍보하고 고객들에게 완벽한 품질과 원활한 생산을 다짐하는 등 당면한 자동차산업 위기 극복에 대한 의지를 보인 바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시총 1위 등극…삼성전자 25년 독주 깨졌다
  • 술 안 마시는 20대 …"술 거절해도 눈치 안 봐" [데이터클립]
  • 단독 軍 후방 경계, 이르면 내년부터 '사설 경비업체'가 맡는다
  • 단독 호남권 ‘제2 산업축’ 주목…한화·LG엔솔·LS·삼성물산 등 투자 검토
  • 4대 금융, 상반기 순익 11조원 눈앞⋯증시 훈풍에 최대 실적 전망
  • 폭염ㆍ폭우에 태풍까지⋯올여름 물가 부채질할 '변수'는 [이슈크래커]
  • 러브버그 이번 주 후반 절정⋯집에 들어왔을 때 대처법은
  • 미·이란, 60일 내 최종합의 로드맵 도출…호르무즈 안전통항 핫라인 구축 [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6.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8,047,000
    • +1.21%
    • 이더리움
    • 2,649,000
    • +1.49%
    • 비트코인 캐시
    • 303,800
    • +1.27%
    • 리플
    • 1,728
    • -0.35%
    • 솔라나
    • 111,000
    • -0.8%
    • 에이다
    • 241
    • -1.63%
    • 트론
    • 500
    • +1.42%
    • 스텔라루멘
    • 318
    • -3.05%
    • 비트코인에스브이
    • 0
    • +1.29%
    • 체인링크
    • 12,100
    • +0.58%
    • 샌드박스
    • 85.1
    • -1.7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