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C, 반도체 테스트 솔루션 업체 ISC 인수 결정

입력 2023-07-07 17:2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인수 후 추가 성장동력 발굴

▲서울 종로구 SKC 본사에서 열린 주식매매계약 체결식에서 박원철 SKC 사장(오른쪽)과 현 ISC 최대주주인 전제모 헬리오스PE 대표가 계약서에 서명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SKC)
▲서울 종로구 SKC 본사에서 열린 주식매매계약 체결식에서 박원철 SKC 사장(오른쪽)과 현 ISC 최대주주인 전제모 헬리오스PE 대표가 계약서에 서명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SKC)

SKC가 반도체 테스트 솔루션 분야의 글로벌 업체인 ISC를 인수하기로 했다.

SKC는 7일 이사회를 열고 현 최대주주인 헬리오스 제1호 사모투자합자회사 등이 보유한 ISC 지분 중 35.8%를 3475억 원에 인수하고, 헬리오스프라이빗에쿼티와 함께 2000억 원 규모로 발행하는 ISC의 신주를 공동 인수하기로 확정했다.

SKC는 ISC의 신주에 1750억 원을 투자해 총 지분율을 45%까지 확대한다. 이사회에 직후 주식매매계약(SPA) 및 신주 인수계약(SSA)도 각각 체결했다.

SKC는 ISC 인수로 반도체 후(後) 공정 분야의 소재·부품 사업을 대폭 강화한다. 2001년 설립된 ISC의 주력 제품인 테스트용 소켓은 패키징을 거친 반도체 칩세트의 전기적 특성 검사에 사용되는 제품으로 반도체 후공정의 핵심 소모품으로 꼽힌다.

SKC는 기존 투자 여력 훼손이나 추가적인 외부 자금 조달 없이 이번 인수를 위한 자금을 마련할 계획이다. 기업결합신고 및 인허가 등 필요 절차를 마무리하면 ISC는 SKC의 자회사로 새롭게 출발한다.

SKC 관계자는 “이번 인수로 반도체 후공정 소재·부품 사업을 한층 강화해 ‘글로벌 ESG 소재 솔루션 기업’으로 또 한 차례의 비즈니스 모델 혁신을 이루고 성장의 발판을 추가 확보했다”며 ‘SKC와 ISC의 지속적 성장 및 구성원 모두의 행복은 물론,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대표이사
박원철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11] 기업설명회(IR)개최(안내공시)
[2026.03.11] 기업설명회(IR)개최(안내공시)

대표이사
김정렬, 유지한(공동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2명
최근공시
[2026.03.11] 의결권대리행사권유참고서류
[2026.03.11] 주주총회소집공고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거래대금 폭증 실적 개선 기대감에 배당까지…날개 단 증권주
  • 고유가에 엇갈린 증시 전망⋯"135달러면 폭락" vs "191달러까지 괜찮다"
  • ‘내일은 늦다’, 즉시배송 시대로⋯6조 퀵커머스 시장 ‘무한 경쟁’[달아오른 K퀵커머스戰]
  • 이주비는 막히고 집도 못 판다⋯외곽 사업 존폐 위기 [신통기획, 규제의 덫 ②]
  • GLP-1 이후 승부처는 ‘아밀린’…비만 치료제 판도 바뀔까[비만치료제 진검승부③]
  • 찐팬 잡아야 매출도 오른다⋯유통가, ‘팬덤 커머스’ 사활
  • 개미들의 위험한 빛투⋯ 레버리지 ‘3중 베팅’ 확대
  • '나솔사계' 솔로남 공개, 18기 영호 '삼수생' 등극⋯27기 영철 '최커' 유일한 실패자
  • 오늘의 상승종목

  • 03.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014,000
    • +0.06%
    • 이더리움
    • 3,040,000
    • +0.9%
    • 비트코인 캐시
    • 668,500
    • +0.45%
    • 리플
    • 2,025
    • -0.34%
    • 솔라나
    • 126,900
    • -0.31%
    • 에이다
    • 388
    • +0.52%
    • 트론
    • 423
    • -0.47%
    • 스텔라루멘
    • 236
    • +1.2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690
    • -2.08%
    • 체인링크
    • 13,270
    • +0.23%
    • 샌드박스
    • 121
    • -0.8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