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바이오로직스, 올해는 상저하고…내년은 봄”

입력 2023-07-06 08:1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이베스트투자증권)
(출처=이베스트투자증권)

이베스트투자증권은 6일 삼성바이오로직스에 대해 ‘요즘은 성장하는 대장이 대세’라며 ‘매수’를 추천했다. 목표주가는 110만 원을 유지했다.

강하나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2분기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실적은 연결 기준 전년 동기 대비 24.1% 증가한 8082억 원, 영업이익은 35.6% 늘어난 2301억 원을 기록할 전망”이라며 “컨센서스 매출액 8003억 원, 영업이익 2264억 원을 소폭 상회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하반기 고마진 제품들이 대량 반영되고, 하드리마 보험 등재 여부도 알 수 있으며, 생각보다 빠른 4공장 가동률 상승, 빅파마들과의 대규모 수주 증가로 상저하고를 유지한다”며 “2024년은 4공장 가동률 상승과 PPA상각 감소, 5공장 모멘텀이 부각됨에 따라 추가 업사이드가 가능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삼성바이오에피스의 하드리마는 휴미라 시장의 80%이상을 차지하는 고농도 제형에 대해 FDA 승인을 받았으며, 대체처방 임상을 진행 중이다.

강 연구원은 "삼성바이오에피스는 휴미라 바이오시밀러 고농도와 저농도 제형을 모두 승인 받은 유일한 기업이라는 점과 오가논(머크에서 분사)이 하드리마의 판매를 담당하고 있다는 점을 고려했을 때 PBM 등재에 유리한 위치에 있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유럽에서 이미 m/s 2위를 기록한 바 있어 브랜드 밸류가 높다는 강점도 있다”며 “휴미라 바이오시밀러로 인한 성장은 2024년 이후 두드러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40조 자사주 소각에도…SK하이닉스 美 ADR '47% 프리미엄' 요지부동 [주주환원 기대 확산, 반도체株 재평가]
  • 현대차, 오늘 10년 만에 전면파업...全 공장 생산라인 ‘올스톱’
  • 이재명 대통령, 최태원 회장과 비공개 만찬…반도체·대미투자 현안 논의 주목
  • 삼성전자도 주주환원 기대감 시장선 100조 이상 관측까지…구체적 규모는 미정
  • 바오家 네 자매의 다른 시간, 푸바오가 남긴 걱정 [해시태그]
  • '강남3구' 힘 빠졌는데 서울 집값은 더 올랐다
  • 현대차, 美 HMGMA 생산능력 최대 80만대로 확대 검토…현지화 속도
  • 추석 해외여행 어디갈까…일본·베트남·중국 등 근거리 '인기'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8.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778,000
    • +5.97%
    • 이더리움
    • 3,205,000
    • +3.45%
    • 비트코인 캐시
    • 306,900
    • +4.78%
    • 리플
    • 1,746
    • +15.17%
    • 솔라나
    • 120,800
    • +2.72%
    • 에이다
    • 274
    • +6.2%
    • 트론
    • 466
    • +1.75%
    • 스텔라루멘
    • 251
    • +7.2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000
    • +6.54%
    • 체인링크
    • 14,730
    • +1.52%
    • 샌드박스
    • 60.17
    • +6.1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