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 비중국 중심 성장 전개 지속...저점 매수 기회 머지않아

입력 2023-07-06 08:0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신한투자증권)
(출처=신한투자증권)

신한투자증권은 5일 아모레퍼시픽에 대해 중장기 비중국을 중심으로 한 성장 전개가 지속되고 있다면서 저점 매수 기회로 볼 수 있는 구간이 머지않았다고 말했다. 목표주가는 기존 18만 원에서 14만 원으로 하향하고, 투자의견은 매수로 유지했다.

박현진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2분기 매출 9882억 원, 영업이익 503억 원으로 기존 추정치보다 상당히 저조했을 것”이라면서 “설화수 리브랜딩 관련 마케팅 비용과 중국 티몰 리뉴얼 이전 설화수 재고 처리건, 미국법인 성과급 발생 비용 반영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박 연구원은 “설화수 리브랜딩 및 윤조에센스 6세대 출시로 설화수의 킬러 제품을 육성하는 데 집중하고 있으며 이와 관련한 매출 성과가 리뉴얼 전 유통사 보유 재고에 뒤섞여 드러나지 않고 있다”면서 “하지만 지난 3월 이후 설화수 매출이 오프라인 채널 중심으로 세 자릿수 성장을 보이는 것으로 파악돼 리브랜딩 효과가 실적으로 소폭 반영되고 있다”고 했다.

다만 그는 “북미와 아세안에서는 라네즈와 이니스프리가 아마존 등을 중심으로 고객 접점 확대 중이며 마진 기여도 꾸준히 높이고 있으며 중국과 중국 외 지역 매출 비중이 2024년 유사해지는 점이 중장기 매수 포인트”라면서 “굵직한 비용 이슈가 단기 이익 모멘텀을 낮추지만 하반기 주요 브랜드의 턴어라운드 기조와 비용 이슈 제거를 감안하면 현 주가 수준은 결코 높지 않다”라고 전했다.


대표이사
서경배, 김승환
이사구성
이사 10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5.12.29] 공정거래자율준수프로그램운영현황(안내공시)
[2025.12.15] 기타경영사항(자율공시) (배당기준일 안내)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BTS 뜨자, 들썩이는 티켓값⋯올해 인상 릴레이 시작될까? [엔터로그]
  • 산리오 가고 리락쿠마·먼작귀 온다…이디야·롯데시네마 콜라보 [그래픽]
  • 서울 시내버스 파업 3일째 이어가나⋯노사 파업 이후 첫 협상 돌입
  • [환율마감] 원·달러 10일째 올라 3주만 최고…엔화약세+달러매수
  • 한화에너지 합병 선 그은 ㈜한화 “복합기업 할인 해소 목적”
  • 지난해 가계부채 37.6조 증가⋯초강도 규제에 ‘숨고르기’
  • 코스피, 사상 최고가 4720선 마감⋯9거래일 연속 최고치 경신
  • ‘부패한 이너서클’ 정조준 속…백종일 JB금융 부회장, 9일만 사퇴
  • 오늘의 상승종목

  • 01.1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42,854,000
    • +3.31%
    • 이더리움
    • 4,936,000
    • +4.69%
    • 비트코인 캐시
    • 881,000
    • -2.54%
    • 리플
    • 3,145
    • +0.9%
    • 솔라나
    • 215,000
    • +2.04%
    • 에이다
    • 607
    • +0.83%
    • 트론
    • 444
    • -0.89%
    • 스텔라루멘
    • 348
    • +1.7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9,340
    • +0.51%
    • 체인링크
    • 20,810
    • +3.22%
    • 샌드박스
    • 187
    • +3.8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