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프스피드, 日 기업과 10년간 공급 계약 체결 소식에 11% 이상 상승

입력 2023-07-06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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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프스피드 최근 3개월 주가 추이  (네이버증권)
▲울프스피드 최근 3개월 주가 추이 (네이버증권)
자동차용 반도체 업체 울프스피드(Wolfspeed)가 10% 넘게 상승했다.

5일(현지시간) 울프스피드는 전 거래일보다 11.02% 오른 62.99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회사가 르네사스 일렉트로닉스에 10년 간 실리콘 카바이드와 에피택셜 웨이퍼를 20억 달러에 공급하기로 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후 주가가 큰 폭으로 올랐다.

메타 플랫폼스(Meta Platforms)는 같은 기간 2.92% 오른 294.37달러를 기록했다. CNBC는 "유럽 법원이 반독점 사건에 대해 회사 측에 패소 판결을 내린 후에도 주가가 2% 이상 상승했다"며 "메티 플랫폼스는 이번 주에 트위터와 경쟁을 할 새로운 앱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시가총액 상위 기준으로는 △애플 -0.59% △마이크로소프트 0.05% △아마존닷컴 0.12% △엔비디아 -0.23% 등으로 집계됐다.

한편,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29.83포인트(0.38%) 내린 3만4288.64에 마감했다. S&P500지수는 8.77포인트(0.20%) 하락한 4446.82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25.12포인트(0.18%) 떨어진 1만3791.65에 거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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