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미안의 힘' 삼성물산 일반분양 두곳 모두 1순위 마감

입력 2009-05-08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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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건설부문이 래미안 청약성공을 이어갔다.

올들어 삼성물산이 처음으로 분양한 서울 중구 신당동 신6구역 재개발 아파트 '래미안 신당2차'와 경기 의왕시 내손동 재건축 아파트 '래미안 에버하임'이 모두 1순위에서 높은 청약경쟁률을 기록하며 청약을 마감했다.

우선 래미안 신당2차의 경우 일반분양 1순위 청약접수 결과 총 228가구 모집에 1980명이 접수를 마쳐 평균 8.6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중 84.97㎡(전용면적 기준)형은 총 15가구 모집에 287명이 접수해 19.13대 1의 최고경쟁률을 보였으며, ▲59.74㎡ 7.85대 1 ▲59.95㎡ 12.36대 1 ▲59.98㎡ 18대 1 ▲84.85㎡ 7대 1 ▲84.98㎡ 18.8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는 등 구 20~30평형대는 모두 높은 청약경쟁률을 보였다. 이밖에 중대형 주택형인 117㎡형은 71가구 모집에 197명이 접수를 마쳐 2.77대 1의 청약경쟁률을 보이는 등 성공적인 청약결과를 빚었다.

또한 같은날 청약접수를 한 경기도 의왕시 내손동 '의왕 래미안 에버하임' 역시 1순위에서 전 주택형이 모두 마감됐다. 가장 높은 청약경쟁률을 보인 주택형은 59.75㎡A형. 이 주택형은 총 23가구 모집에 78명이 접수를 마쳐 3.3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밖에 ▲59.73㎡ 1.27대 1 ▲84.76㎡A 1.65대 1 ▲84.68㎡B 1.95대 1 ▲116.07㎡ 1.33대 1 등의 경쟁률을 보였다.

'래미안 에버하임'은 경기도 이외의 지역에서 1200여명이 몰렸지만 전 주택형 모두 경기지역 1순위에서 청약 접수가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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