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철도 열차서 소화기 분사 소동…승객들 봉변

입력 2023-06-29 13:5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연합뉴스)
▲(연합뉴스)
공항철도 열차 안에서 소화기가 분사돼 승객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공항철도와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28일 오후 11시 5분께 서울 마포구 공항철도 홍대입구역에서 디지털미디어시티(DMC)역으로 향하던 열차 안에서 소화기가 분사돼 열차가 비상 정차했다.

공항철도는 열차를 DMC역에 비상 정차했다. 해당 열차에는 총 100여 명이 탑승 중이었다.

이 사고로 공항철도 운행이 15분 정도 지연됐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한 승객은 이날 국민신문고에 글을 올려 “가만히 집에 가던 사람이 소화기 연기를 밀폐된 공간에서 직격으로 맡는 일이 일어날 줄 누가 알았을까. 아직도 목이 아프다”라고 호소하기도 했다.

소화기를 살포한 남성은 곧바로 열차를 빠져나간 것으로 알려졌다. 공항철도 측은 폐쇄회로(CC)TV 분석 등을 통해 남성의 신원을 확인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종합] 삼성전자, 최대 110조 ‘역대급 주주환원’…10년 평균의 7배
  • 처서매직, 성공일까 실패일까 [해시태그]
  • 어린이부터 외국인까지 몰렸다…전 연령대 찾는 '성수역' [데이터클립]
  • 삼성SDI, 삼성디스플레이 지분 매각 4.45조 확보…“미래 먹거리 투자재원”
  • 코스피, 반도체 투톱 방어에 6900선 마감…코스닥 4.63% 급락
  • 검찰, 노태우 일가 ‘비자금 은닉’ 강제수사…김옥숙 여사 자택 압수수색
  • 현대차 노조, 10년 만에 ‘전면 파업’ 돌입…임단협 갈등 장기화
  • 추석 해외여행 어디갈까…일본·베트남·중국 등 근거리 '인기' [데이터클립]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074,000
    • +6.37%
    • 이더리움
    • 3,322,000
    • +4.33%
    • 비트코인 캐시
    • 407,100
    • +33.56%
    • 리플
    • 1,906
    • +10.75%
    • 솔라나
    • 126,200
    • +5.7%
    • 에이다
    • 300
    • +11.11%
    • 트론
    • 468
    • +0.21%
    • 스텔라루멘
    • 266
    • +6.8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520
    • +12.53%
    • 체인링크
    • 15,960
    • +8.72%
    • 샌드박스
    • 64.97
    • +11.1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