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홀딩스, 신성CS 지분 인수...모듈사업 진출

입력 2009-05-08 16:3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태양전지 전문기업인 신성홀딩스는 8일 현물출자 방식으로 관계사 신성CS 지분을 전량 인수해 본격적인 모듈사업 진출을 선언했다.

신성홀딩스는 관계사 SHC가 보유한 신성CS 지분 100%를 상속증여세법상 공정가치인 55억원에 현물출자 받고 그 대가로 신성홀딩스 기명식 보통주식을 주당 6660원에 82만5777주를 발행해 주는 방식으로 신성CS를 인수하기로 결의했다.

이번에 발행되는 신주는 1년간 한국예탁결제원에 보호예수하게 된다.

신성CS는 1992년 냉동공조, 클린룸 전문 A/S사업으로 출범하여 2008년 신재생에너지사업 전문기업 등록을 통해 태양광 발전 시공사업에 진출했으며 충북 음성에 3MW급 모듈생산라인을 구축하고 국내 모듈인증작업을 완료해 모듈사업 진출을 준비해왔다.

신성홀딩스 관계자는 "신성홀딩스는 차세대 성장동력으로 삼고있는 태양광사업에 태양전지부터 발전시공까지 '수직 계열화'를 이뤄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여 이 분야에서 선도적 업체로 자리매김 할 것이다"며 "앞으로 신성CS는 신성홀딩스가 생산하는 태양전지 중 일정부분을 소화하여 신성홀딩스가 안정적으로 사업을 영위토록 하는 데에 기여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성CS는 자산규모 40억원, 지난해 연매출 178억, 영업이익 15억을 달성한 튼튼한 재무구조의 기업으로 향후 신성홀딩스와의 시너지효과가 기대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시총 1위 등극…삼성전자 25년 독주 깨졌다
  • 술 안 마시는 20대 …"술 거절해도 눈치 안 봐" [데이터클립]
  • 단독 軍 후방 경계, 이르면 내년부터 '사설 경비업체'가 맡는다
  • 단독 호남권 ‘제2 산업축’ 주목…한화·LG엔솔·LS·삼성물산 등 투자 검토
  • 4대 금융, 상반기 순익 11조원 눈앞⋯증시 훈풍에 최대 실적 전망
  • 폭염ㆍ폭우에 태풍까지⋯올여름 물가 부채질할 '변수'는 [이슈크래커]
  • 러브버그 이번 주 후반 절정⋯집에 들어왔을 때 대처법은
  • 미·이란, 60일 내 최종합의 로드맵 도출…호르무즈 안전통항 핫라인 구축 [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6.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8,138,000
    • +1.23%
    • 이더리움
    • 2,660,000
    • +2.11%
    • 비트코인 캐시
    • 304,000
    • +1.33%
    • 리플
    • 1,742
    • +0.75%
    • 솔라나
    • 112,200
    • +0.81%
    • 에이다
    • 244
    • +0%
    • 트론
    • 500
    • +1.42%
    • 스텔라루멘
    • 324
    • +0.9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130
    • +1.91%
    • 체인링크
    • 12,200
    • +1.75%
    • 샌드박스
    • 85.21
    • -2.3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