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재차관 "하반기 재정, 민생안정ㆍ경기 활성화에 집중지원"

입력 2023-06-29 11: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상반기 289조 원 재정집행…전년대비 35조 초과 집행

▲최상대 기획재정부 2차관. (사진제공=기획재정부)
▲최상대 기획재정부 2차관. (사진제공=기획재정부)

최상대 기획재정부 2차관은 29일 "올해 하반기 재정집행은 사업별 집행상황ㆍ자금여건 등을 종합 감안한 탄력적 대응을 바탕으로, 민생안정ㆍ경기 활성화 지원 등이 적기 집행될 수 있도록 집중지원 하겠다"고 밝혔다.

최 차관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3차 재정집행 관계 차관회의'에서 이같이 말했다.

이어 "공공기관ㆍ민간투자(민자)도 하반기 계획(공공 29조3000억 원ㆍ민자 2조1000억 원)이 차질없이 실행될 수 있도록 지속 점검하고, 적극적인 신규과제 발굴(민자 약 6조7000억 원 등) 노력을 병행해 경기제고 효과가 극대화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상반기 재정집행 현황과 관련해 최 차관은 "상반기 재정집행은 15일 기준 총 289조 원을 집행해 전년 동일 시점보다 35조 원 초과 집행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그는 "민생부담 경감을 위해 중점관리중인 민생안정 사업은 예산현액 87조5000억 원 중 54조3000억 원(집행률 62.1%)을 집행해 총지출 집행률(48.8%) 대비 양호한 집행실적을 달성 중"이라고 강조했다..

분야별로 보면 취약계층 필수생계비 37조3000억 원(66.8%), 민생 6조9000억 원(61.0%), 일자리 8조 원(53.9%) 등이 집행됐다.

경기활성화를 위한 내수활성화ㆍ수출지원ㆍ사회간접자본(SOC) 사업의 경우 예산현액 26조3000억 원 중 13조3000억 원(집행률 50.5%)이 집행됐다.

끝으로 최 차관은 민생안정ㆍ경기활성화를 위한 필수 사업들이 하반기에도 차질없이 집행될 수 있도록 부처-지자체 협력을 통해 집행관리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수출 호실적' 경상수지 흑자 커질수록 뛰는 韓 환율⋯왜?
  • 드디어 돌아온 늑구…생포 당시 현장 모습
  • 전고점 회복 노리는 코스닥…광통신 가고 양자컴퓨팅 오나
  • "보유세 인상 이제 시작"⋯고가 주택 주인들 버티기 가능할까
  • 정년 늦춘 나라들…같은 처방 다른 결과 [해외실험실: 연금위기 ①독일·프랑스]
  • “직관 티켓·굿즈에 200만원 써요”…야구 경기에 지역 경기가 일어섰다[유통가 흔든 1000만 야구 팬덤]
  • 6200 재돌파 동력은 예금ㆍ부동산ㆍ퇴직연금⋯‘K증시’로 향하는 개미 자금
  • 중동 리스크에 공사비 인상 조짐…건설현장 위기 현실화
  • 오늘의 상승종목

  • 04.17 11:1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336,000
    • +0.14%
    • 이더리움
    • 3,445,000
    • -0.83%
    • 비트코인 캐시
    • 668,000
    • +2.61%
    • 리플
    • 2,109
    • +2.33%
    • 솔라나
    • 130,100
    • +3.91%
    • 에이다
    • 377
    • +3.57%
    • 트론
    • 483
    • +0.42%
    • 스텔라루멘
    • 247
    • +5.5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00
    • +2.66%
    • 체인링크
    • 13,980
    • +2.42%
    • 샌드박스
    • 123
    • +5.1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