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총통부 대변인, 유부남과 불륜 스캔들에 사임

입력 2023-06-29 08:1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자신 경호하던 경찰과 부적절한 관계
“혼인 사실 몰랐다…선 넘은 적도 없어”

▲콜라스 요타카 대만 총통부 대변인의 SNS 캡처. 출처 트위터
▲콜라스 요타카 대만 총통부 대변인의 SNS 캡처. 출처 트위터
콜라스 요타카(중국명 예관링) 대만 총통부 대변인이 유부남과의 불륜 의혹에 휘말려 사임했다.

28일 대만 현지매체 포커스타이완에 따르면 콜라스 대변인은 이날 자신의 스캔들이 국정 업무와 팀에 악영향을 미치지 않기 위해 사직서를 제출했고, 차이잉원 총통은 이를 승인했다.

한 주간지는 콜라스 대변인이 지난해 지방 선거 출마 당시 자신을 경호하던 유부남 경찰과 부적절한 관계를 맺었다고 보도했다. 두 사람은 아이까지 갖기로 계획하고, 화롄에 집을 구한 것으로 전해졌다.

콜라스 대변인은 해당 보도가 과장됐다고 반발하면서도, 자신으로 인해 공무에 피해가 가지 않도록 대변인직에서 물러나기로 했다고 강조했다. 그는 “상대방의 혼인 사실을 인지하지 못했으며, 선을 넘거나 친밀한 행위를 한 적이 없다”며 “진실은 밝혀질 것”이라고 밝혔다.

린위찬 총통부 대변인은 이에 대해 “개인의 사적인 문제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겠다”면서도 “문제를 적절히 처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만 집권 민진당과 차이잉원 총통은 최근 미투 파문으로 지지율에 막대한 타격을 받고 있는 가운데 대변인의 스캔들까지 터지면서 더 어려운 처지에 놓이게 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027 테크 퀘스트'가 대한민국 AI의 미래를 엽니다
  • 대외 호재 삼킨 미국채 금리 급등…코스피, 6880선 마감
  • NCT 위시ㆍ플레이브ㆍ아이브⋯'가을 컴백 대전' 심상찮다 [엔터로그]
  • 美 관세 피해기업 숨통 트인다⋯자동차·철강·가전 등 혜택
  • 증시 이전상장 ‘0건’…멈춰 선 상장 사다리
  • 李대통령 “주택·일자리·부채 해결 위한 특단 조치 곧 준비”
  • e스포츠, 2026년 끝으로 아시안게임 정식 종목서 제외
  • 설탕·밀가루 담합 또 적발…당정, 영업정지 카드 꺼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9.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215,000
    • -2.73%
    • 이더리움
    • 3,584,000
    • -2.87%
    • 비트코인 캐시
    • 416,100
    • -10.07%
    • 리플
    • 2,007
    • -3.93%
    • 솔라나
    • 159,700
    • -5.5%
    • 에이다
    • 330
    • -5.17%
    • 트론
    • 453
    • -0.22%
    • 스텔라루멘
    • 286
    • -3.3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750
    • -8.42%
    • 체인링크
    • 18,430
    • -5.44%
    • 샌드박스
    • 57.23
    • -6.23%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Ripple $500M
    • 2 Variational Series A $50M
    • 3 World OTC $52.5M
    • 4 Morpho $175M
  • 인기 프로젝트
    • 1 Paid Tools 인기지수 459
    • 2 Quant DeFi 인기지수 434
    • 3 Rhea Finance 인기지수 305
    • 4 SOON Infra 인기지수 291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3.5M · 유통량 113% D-72
    • Capricorn $20.8M · 유통량 53% D-25
    • Scroll $2.5M · 유통량 51% D-24
    • FLock $5.7M · 유통량 41% D-2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