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뱅크, 다자녀 국가유공자 가정을 위한 ‘미래 드림방’에 3억 원 기부

입력 2023-06-28 09:1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7일 서울시 용산구 서울지방보훈청에서 열린 '미래 드림(DREAM)방' 기부금 전달식에 참여한 윤호영 카카오뱅크 대표이사(왼쪽)와 박민식 국가보훈부 장관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카카오뱅크)
▲27일 서울시 용산구 서울지방보훈청에서 열린 '미래 드림(DREAM)방' 기부금 전달식에 참여한 윤호영 카카오뱅크 대표이사(왼쪽)와 박민식 국가보훈부 장관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카카오뱅크)
카카오뱅크는 다자녀 국가유공자 가정내 청소년 자녀 200여 명의 공부방 인테리어를 리모델링 하는 등 맞춤형 교육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미래 드림(DREAM)방’ 사업에 기부금 3억 원을 기부했다고 28일 밝혔다.

전날 서울시 용산구에 위치한 서울지방보훈청에서 진행된 이번 전달식에는 윤호영 카카오뱅크 대표이사와 박민식 국가보훈부 장관, 오찬석 청소년 그루터기재단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미래 드림방’은 카카오뱅크가 국가보훈부 및 청소년 그루터기재단과 함께 진행하는 지원 사업이다. 전국의 다자녀 국가유공자 가정 중 교육 환경 개선이 필요한 취약계층 가구를 선별해 안전하고 깨끗한 맞춤형 교육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카카오뱅크가 전달한 기부금은 전국 다자녀 국가유공자 60가구 내 청소년 자녀 200여 명의 공부방을 지원하는데 사용된다. 각 가정의 공부방 내 도배 및 장판 등 인테리어를 리모델링하고 청소년 자녀에게 알맞은 가구 및 온라인 학습기기를 지원하는 등 학습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지원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카카오뱅크 관계자는 “다자녀 국가유공자 가정의 양육 부담을 덜어주고 청소년 자녀들에게 맞춤형 교육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기부 활동을 기획하게 됐다”면서 “미래세대의 주역인 청소년들이 좋은 교육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활동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투가 농협은행 넘었다…머니무브가 바꾸는 금융권 위상[증권이 금융을 삼킨다 上-①]
  • 매매·청약·경매까지 ‘15억 이하’ 쏠림 심해졌다
  • OPEC+, 5월부터 하루 평균 20만6000배럴 증산 결정
  • 오늘은 '한식'…'4대 명절' 한식에 찬 음식 먹는 이유
  • 트럼프, 7일까지 협상 시한 하루 연기⋯“이란 불응 시 모든 발전소ㆍ교량 파괴”
  • 월요일 '황사비' 예고…오후 찬바람 기온 '뚝' [날씨]
  • 주식 대금 결제주기 단축 추진 본격화…증권업계 반응은 '싸늘'
  • 보험 ‘묻지마 가입’ 후 철회⋯ 상품·채널별 온도차
  • 오늘의 상승종목

  • 04.06 10:0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971,000
    • +2.02%
    • 이더리움
    • 3,197,000
    • +2.3%
    • 비트코인 캐시
    • 652,000
    • -2.54%
    • 리플
    • 2,006
    • +0.65%
    • 솔라나
    • 124,000
    • +1.31%
    • 에이다
    • 384
    • +2.4%
    • 트론
    • 481
    • +0%
    • 스텔라루멘
    • 246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040
    • -2.91%
    • 체인링크
    • 13,450
    • +2.13%
    • 샌드박스
    • 115
    • -0.8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