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투자전략] 한국 증시 하락 출발 후 차익실현 매물 소화

입력 2023-06-27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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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기사는 (2023-06-27 07:45)에 Channel5를 통해 소개 되었습니다.

27일 국내 증시 전문가는 코스피가 하락 출발 후 차익 매물 소화과정을 거칠 것으로 전망했다.

◇서상영 미래에셋증권 연구원=미 증시에서 그동안 쏠림 현상 속에 시장을 견인해왔던 대형 기술주를 비롯해 테슬라 등이 큰 폭으로 하락한 점은 한국 증시에 부담. 특히 그동안 한국 증시 상승을 이끌었던 일부 종목군에 대한 차익 매물 출회 가능성이 높기 때문.

독일의 6월 IFO 기업 환경지수가 예상보다 둔화되는 등 주요 국가들의 경제지표가 부진한 모습을 보이며 경기 침체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기 때문.

이를 감안 한국 증시는 0.3% 내외 하락 출발 후 차익실현 매물 출회를 통한 매물 소화 과정이 진행될 것으로 전망. 특히 전일의 특징처럼 외국인의 삼성전자 매매 동향, 선물 시장 동향이 지수 방향성을 결정할 것으로 예상.

◇한지영·김지현 키움증권 연구원은=주 중순 이후 주요 매크로 이벤트(파월 의장 발언 등)를 앞둔 관망심리 속 테크주를 중심으로 한 나스닥 약세에 영향을 받으면서 하락 출발할 것으로 예상.

업종 관점에서는 엔비디아(-3.7%), 마이크로소프트(-1.9%) 등 AI 관련주들이 차익실현 물량 등으로 약세를 보였다는 점은 국내 증시에서도 관련주 투자심리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

테슬라(-6.1%)가 골드만삭스에서 업계 경쟁 심화에 따른 마진 악화 등을 이유로 투자 의견을 매수에서 중립으로 하향한 여파로 주가가 급락했다는 점은 국내 이차전지주들의 주가 변동성을 확대시킬 수 있음에 대비할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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