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고채 금리, 전 구간 하락 마감 3년물 연 3.568%…BIS “가장 어려운 국면”

입력 2023-06-26 18:1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6일 서울 채권시장에서 국고채 금리는 전 구간 하락 마감했다.

이날 국고채 3년물은 전 거래일보다 0.041%P 하락한 연 3.568%에 거래를 마쳤다.

국채 1년물과 2년물도 전일보다 각각 0.005%P, 0.042%P 하락한 연 3.505%, 연 3.632%에 마감했다. 국채 5년물은 전 거래일보다 0.041%P 내린 연 3.576%를 기록했다.

국고채 10년물은 전일보다 0.052%P 하락한 연 3.611%에 장을 마쳤다. 국채 20년물과 30년물은 각각 0.069%P, 0.065%P 내린 연 3.611%, 연 3.656%에 마감했다.

국고채 50년물은 전 거래일보다 0.063%P 하락한 연 3.638%를 기록했다.

현물시장에서 외국인은 국고채 3776억 원어치, 통안채 396억 원어치를 순매수했다.

김상훈 하나증권 연구원은 "근원 물가를 잡으려면 통화 정책이 좀더 긴축으로 가야하니까 플랫트닝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본다"며 "플래트닝 장세가 미국 쪽에서 많이 나타났고, 그런 것에 우리나라도 동조 흐름을 보이는 것"이라고 했다.

전날(현지시각) 국제결제은행(BIS)는 최근 각국의 인플레이션 고착화와 관련해 기준금리 인상이 가장 어려운 국면에 진입하고 있다고 봤다. BIS는 중앙은행 60여곳을 회원사로 두고 있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BIS는 "최근 기억 가운데 가장 집중적인 통화 긴축에도 불구하고, 가격안정 회복을 위한 여정의 마지막 구간이 가장 힘들 것"이라며 "대중이나 투자자들의 기대보다 금리가 더 높은 수준에서 더 오래 머물 필요가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40조 쏟는 포스코 수소환원제철⋯상용화까지 수익성 확보 과제
  • 코레일 '2026 설 승차권 예매'…경전선·중앙선·강릉선
  • 평당 1억 원·연일 신고가…규제에도 ‘강남 불패’ [강남 집값 안잡나 못잡나 ①]
  • 트럼프, 그린란드 무력점령 질문에 “노코멘트…관세는 100% 실행”
  • 오천피 가시권…과열 논쟁 속 구조 변화 시험대 [ 꿈의 코스피 5000, 기대 아닌 현실 ①]
  • 대기업·플랫폼도 흔들린다…‘책임 이사회’의 확산 신호 [이사회의 역설中①]
  • 증시 고점에 레버리지 ETF 완화 검토…'투자자 보호 역행' 논란
  • 단독 통폐합 논쟁에 '숫자'로 맞선 신보⋯50년 보증 효과 첫 전수조사
  • 오늘의 상승종목

  • 01.20 10:5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7,468,000
    • +0.32%
    • 이더리움
    • 4,735,000
    • -0.27%
    • 비트코인 캐시
    • 869,000
    • +0.52%
    • 리플
    • 2,927
    • +1.18%
    • 솔라나
    • 198,500
    • +0.1%
    • 에이다
    • 546
    • +1.3%
    • 트론
    • 461
    • -2.33%
    • 스텔라루멘
    • 320
    • +1.9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870
    • +1.9%
    • 체인링크
    • 19,050
    • +0.05%
    • 샌드박스
    • 199
    • -1.9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