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코리아, 국민대서 질 비달 디자인 부사장 특강 진행

입력 2023-06-23 09:1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질 비달 르노 부사장, 신차 디자인 위해 방한
방한 기간 중 국민대 학생 대상으로 특강 진행

▲22일 국민대 학생을 대상으로 특강 중인 질 비달 르노그룹 부사장. (사진제공=르노코리아자동차)
▲22일 국민대 학생을 대상으로 특강 중인 질 비달 르노그룹 부사장. (사진제공=르노코리아자동차)

르노코리아자동차(이하 르노)가 22일 국민대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질 비달 르노그룹 부사장의 디자인 특강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질 비달 르노 디자인 부사장은 내년 출시 예정인 하이브리드 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를 비롯해 르노가 준비 중인 신차들의 디자인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한국을 방문했다. 르노는 현재 하이브리드 및 전기차 등 미래차 준비를 위해 디자인, 소프트웨어, 전동화 중심으로 연구개발 역량 강화에 힘쓰고 있다.

질 비달 부사장의 한국 방문은 지난해 루카 데 메오 르노그룹 회장의 방한 일정 동행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다. 질 비달 부사장은 이번 한국 방문 일정 중 자동차 특성화 대학인 국민대를 방문해 자동차·운송디자인학과 및 자동차공학과 학생 100여 명이 참석한 자리에서 자동차 디자인 특강을 진행하고 학생들의 궁금증에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질 비달 부사장은 이번 특강을 통해 르노 브랜드의 아이코닉 모델 르노5를 전기차로 재해석한 콘셉트카 등을 사례로 들며 르노그룹이 추구하고 있는 브랜드의 헤리티지와 미래적 진보를 융합한 새로운 디자인 언어에 대해서도 함께 설명했다.

한편 2020년 11월 르노그룹에 합류한 질 비달 부사장은 로렌스 반덴애커 부회장과 함께 르노그룹의 르놀루션 경영 전략에 맞춰 그룹의 새로운 브랜드 아이덴티티와 유니버스를 수립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그 일환으로 지난 주말 르노그룹은 질 비달 부사장이 주도한 최신 디자인 언어를 담은 새로운 플래그십 모델로 쿠페형 SUV 라팔(Rafale)을 공개한 바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삼성 용인 팹 '토지 보상 진행률 75%'…연내 보상 절차 마무리 전망 [K-반도체 투트랙]
  • '다이아 출신' 기희현, 화끈한 열애 공개⋯모델 이상윤과 오사카 커플 여행
  • KBO 올스타전 베스트12 희비 엇갈렸다⋯양의지 1위, 롯데·키움 0명 [종합]
  • '영끌'은 외곽에 몰렸다…금천구, 대출 의존도 서울 최고 [데이터클립]
  • ‘깜깜이 사후정산’ 손본다…정유업계 공급가 체계 개편 확산 조짐
  • '70세이상 버스 무임승차' 조례, 서울시의회 통과…年 1100억 재원 확보는 '과제'
  • “중국 놓친 실수 반복 안 한다”…글로벌 빅파마가 주목한 K바이오 [바이오USA]
  • 중기업계 “2027년 최저임금 동결해야…中企·소상공인 생존 한계” [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6.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2,652,000
    • -1.74%
    • 이더리움
    • 2,461,000
    • -2.11%
    • 비트코인 캐시
    • 287,500
    • -1.1%
    • 리플
    • 1,628
    • -2.34%
    • 솔라나
    • 102,700
    • -1.44%
    • 에이다
    • 219
    • -3.95%
    • 트론
    • 498
    • +0.2%
    • 스텔라루멘
    • 285
    • -3.7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6,690
    • -2.34%
    • 체인링크
    • 11,240
    • -2.09%
    • 샌드박스
    • 76.01
    • -4.3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