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 자회사 연결 편입 가능성…기업 가치 제고에 긍정적”

입력 2023-06-22 08:1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하나증권이 롯데칠성에 자회사 연결 편입 가능성이 기업 가치 제고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24만 원을 유지했다. 전 거래일 기준 종가는 13만2000원이다.

22일 심은주 하나증권 연구원은 “2분기 연결 매출액 및 영업이익은 각각 8075억 원. 700억 원으로 추정한다”며 “시장 기대치에 부합 가능할 것”이라고 했다.

심 연구원은 “음료 매출액은 6월 우호적인 날씨를 감안해 지난해보다 5% 내외 매출 성장이 가능해 보인다”며 “소주 신제품 ‘새로’는 4월 이후 110억 원 내외 월 매출을 시현 중인 것으로 파악된다”고 했다.

그는 “2분기도 설탕, 물류비 등 원가 부담은 지속하겠지만, ZBB(Zero Based Budget)를 통해 일부 상쇄 중인 것으로 판단된다”며 “원가 부담은 하반기 갈수록 완화될 것으로 전망돼 긍정적”이라고 했다.

심 연구원은 자회사의 연결 편입 가능성이 롯데칠성 기업 가치 제고에 긍정적 뉴스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심 연구원은 “2010년부터 지분율을 꾸준히 늘려온 롯데칠성의 ‘Pepsi-Cola Products Philippines(필리핀 팹시)’의 지분율은 작년 말 기준 73.58%”라며 “높아진 지분율을 감안하면 연내 연결 편입 가능성을 열어놓을 수 있다”고 했다.

그는 “만약 수익성 개선 가시화와 연결 편입이 확정될 경우 내년 롯데칠성의 지배순이익은 기존 추정치 대비 15% 내외 증가하는 효과가 있을 것”이라며 “2026년은 연결 자회사 기여도가 확대되면서 기존 추정치 대비 30% 내외 증가하는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봤다.

또 “최근 롯데칠성 주가는 기대 대비 더딘 신제품 매출 확대 속도 기인해 조정받았다”며 “음료 시장 내 점유율 확대 및 소주 점유율 반등은 기초 체력을 증진 시키는 요인”이라고 했다.


대표이사
박윤기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3.11] 감사보고서제출
[2026.03.11] 사업보고서 (2025.12)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올해 서울 아파트 공시가격 18.67%↑…5년 만에 최대폭 [공동주택 공시가]
  • '식욕억제제', 비만보다 정상체중이 더 찾는다 [데이터클립]
  • 4월 비행기값 얼마나 오르나?…유류할증료 폭등 공포 [인포그래픽]
  •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등록..."선당후사 정신·서울서 보수 일으킬 것"
  • 올해 최고 몸값 ‘에테르노 청담’⋯전국 유일 300억원대 [공동주택 공시가]
  • 호르무즈 통항 재개 기대감에 시장 반색…트럼프는 ‘호위 연합’ 참여 거센 압박
  • ‘AI 승부수’ 삼성전자 “HBM 생산량 3배 확대하고 절반은 HBM4”
  • 단독 범정부 공공개혁TF 내일 출범…통폐합·2차지방이전·행정통합 종합 검토
  • 오늘의 상승종목

  • 03.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276,000
    • +1.35%
    • 이더리움
    • 3,422,000
    • +2.3%
    • 비트코인 캐시
    • 697,000
    • -0.5%
    • 리플
    • 2,235
    • +1.68%
    • 솔라나
    • 138,700
    • +1.09%
    • 에이다
    • 423
    • +1.44%
    • 트론
    • 450
    • +2.74%
    • 스텔라루멘
    • 257
    • +1.5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30
    • +3.41%
    • 체인링크
    • 14,480
    • +1.05%
    • 샌드박스
    • 130
    • +2.3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