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행, 하반기 이익복원력에 주목할 때-미래에셋證

입력 2009-05-08 07:5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래에셋증권은 8일 기업은행에 대해 동사의 가장 큰 리스크 요인인 자산건전성 이슈가 곧 정점을 통과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하반기 이후 동사의 이익복원력에 주목할 필요가 있고 예정대로 2분기 중으로 3000억원 규모의 추가 증자가 이루어지면 자본적정성 이슈가 더 이상 악재로서 작용할 가능성도 제한적일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 1만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이창욱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1분기 순이익이 전망치를 상회했는데 이는 1분기 대출이 4.9%에 달하는 고성장률을 기록하며 이자이익이 당사 전망치를 크게 상회했기 때문이다.”며 “일회성 요인과 추가 충당금 적립 영향을 제외하면 1Q 순이익은 전분기와 유사한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이 연구원은 “4.9%의 대출 성장률은 경기 리스크를 여전히 염두에 두어야 할 상황임을 고려하면 부담스런 수준이지만 우량 기업에 대한 선별적 대출이 이루어지고 있고, 보증부대출 취급비중이 높아 신용 위험 확대 가능성은 제한적”이라고 판단했다.

이 연구원은 “고정이하여신 순증액 및 분기별 경상적 대손전입액이 여전히 증가세에 있는데 국내 경기 리스크에 가장 크게 노출되어 있는 동사의 대출 포트폴리오를 감안하면 자연스러운 현상”이라고 설명했다.


대표이사
김성태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11] 감사보고서제출
[2026.03.11] 의결권대리행사권유참고서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다음 주 국내 증시 전망은⋯“엔비디아·연준 그리고 주주총회가 이끈다”
  • 호구 된 한국인, 호구 자처한 한국 관광객
  • 산업용 전기요금 낮엔 내리고 저녁엔 올린다…최고요금 15.4원 인하 [종합]
  • Vol. 2 "당신은 들어올 수 없습니다": 슈퍼리치들의 골프클럽 [The Rare]
  • 물가 다시 자극한 계란값…한 판 7천원 재돌파에 수입란도 ‘역부족’
  • 트럼프 “금리 즉시 인하” 압박에도...시장은 ‘연내 어렵다’ 베팅 확대
  • ‘성폭행 혐의’ 남경주 검찰 송치…지인들 “평소와 다름없어 더 충격”
  • 최고가격제 시행 첫날⋯휘발유 15원↓, 경유 21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483,000
    • +0.02%
    • 이더리움
    • 3,070,000
    • -0.55%
    • 비트코인 캐시
    • 685,000
    • +0.59%
    • 리플
    • 2,055
    • -0.05%
    • 솔라나
    • 128,600
    • -1.38%
    • 에이다
    • 383
    • -2.3%
    • 트론
    • 438
    • +2.34%
    • 스텔라루멘
    • 242
    • +1.2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870
    • +5.1%
    • 체인링크
    • 13,320
    • -0.67%
    • 샌드박스
    • 122
    • -1.6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