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정부, 1조원 규모 국고채 교환 실시

입력 2009-05-07 17:0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기획재정부는 국고채의 거래 활성화를 위해 이달 21일 오전 10시40분부터 11시까지 20분간 1조원 규모의 국고채 교환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재정부에 따르면 발행 대상 국고채는 국고 0475-1112 (2011.12.10 만기, 3년물)이다.

매입 대상은 ▲국고 0475-1109 (2011.9.10 만기, 5년물) ▲국고 0662-1110 (2011.10.24 만기, 10년물) ▲국고 0712-1201 (2012.1.23 만기, 10년물) ▲국고 0475-1203 (2011.3.10 만기, 5년물) 등이다.

낙찰 결과는 같은날 오후 3시30분 발표되며, 국고채 교환일과 차액정산 결제일은 25일 오후 3시50분까지다.

재정부는 앞으로도 매회 1조원 규모의 국고채 교환을 11월까지 격월로 세차례 더 시행할 예정이다.

재정부 관계자는 "유동성이 낮은 구국고채가 유동성이 높은 신국고채로 대체되어 국채거래를 활성화되고 신국고채를 담보로 자금을 융통할 경우 금융기관들의 자금사정도 호전되면서 국고채 인수가 활성화되는 효과 기대된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삼바 재감리’서 감리위 패싱한 금융당국⋯“정당성 없다” 퇴짜 [흔들리는 금융감독 방정식]
  • 미국·이란 교착 상태에도 뉴욕증시 S&P500·나스닥 또 최고치 [종합]
  • 코스피, 사상 첫 6600선 돌파, 대형주 60% 뛸 때 소형주는 20%…‘양극화’
  • 균형발전 역행하는 하늘길 ‘쏠림’…공항 경쟁력 다시 점검해야 [국민 위한 하늘길 다시 짜자①]
  • 100만원 넘는 ‘황제주’, 일년 새 1개→9개⋯치솟는 주가에 높아진 문턱
  • 단독 한컴, '권고사직 통보 후 재배치' 이례적 인사 진통...고용 불안 혼란
  • 기업 체감경기 한 달 만에 상승 전환···서비스업은 여전히 '암울'
  • 지분율 90% 넘어도… 상법 개정에 '공개매수 후 상폐' 난제
  • 오늘의 상승종목

  • 04.28 12:0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350,000
    • -2.33%
    • 이더리움
    • 3,405,000
    • -3.81%
    • 비트코인 캐시
    • 665,500
    • -1.19%
    • 리플
    • 2,072
    • -3.04%
    • 솔라나
    • 125,200
    • -3.62%
    • 에이다
    • 368
    • -2.65%
    • 트론
    • 482
    • +0.84%
    • 스텔라루멘
    • 246
    • -4.2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30
    • -3.36%
    • 체인링크
    • 13,790
    • -2.48%
    • 샌드박스
    • 115
    • -4.9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