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자포리자 중부 러시아 점령지 추가 탈환

입력 2023-06-18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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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군이 11일(현지시간) 블라호다트네 마을을 탈환한 뒤 건물에 국기를 게양하고 있다. 블라호다트네(우크라이나)/로이터연합뉴스
▲우크라이나군이 11일(현지시간) 블라호다트네 마을을 탈환한 뒤 건물에 국기를 게양하고 있다. 블라호다트네(우크라이나)/로이터연합뉴스

우크라이나가 남부 자포리자주의 러시아 점령지 한 곳을 추가로 탈환했다.

18일 연합뉴스는 로이터 통신을 인용해 우크라이나군이 자포리자 중부 피아티카트키 마을을 점령했다고 보도했다.

자포리자 점령지 친러시아 행정부 관계자인 블라디미르 로고프는 이날 텔레그램에서 “적의 파상 공세가 막대한 손실에도 불구하고 결과를 만들었다”고 언급했다. 이어 “우크라이나군이 피아티카트키에서 러시아군의 포격에 맞서 방어 태세를 취하고 있으며, 치열한 전투가 계속되고 있다”고 밝혔다.

러시아 점령지 탈환에 대해 우크라이나의 공식 발표는 아직 나오지 않았다.

피아티카트키는 자포리자 중부 드니프로강 주변의 마을이다. 우크라이나가 이달 초 반격에 나선 뒤 자포리자 중부 전선을 돌파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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