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닥터 김사부3' 마지막회, 16.8% 자제 최고 시청률 갱신…시즌4에 대한 희망

입력 2023-06-18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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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SBS '낭만닥터 김사부3' 캡처)
(출처=SBS '낭만닥터 김사부3' 캡처)

‘낭만닥터 김사부’ 시즌3이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대망의 막을 내렸다.

18일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3’ 마지막 회는 전국 가구 16.8%, 수도권 가구 16.8%, 순간 최고 19.3%를 기록하며 자제 최고 시청률을 갱신했다.

이나 방송에서는 돌담 권역외상센터가 산불 위기를 무사히 넘기고 일상으로 회복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화재의 위기 속에서 김사부(한석규)는 대피하지 않고 수술실에 머물렀고, 그를 찾아온 오명심(진경)은 “김사부라는 중력이 있는 한 돌담즈는 영원할 것”이라며 김사부의 마음을 위로했다.

그때 기적처럼 비가 내렸고 화재는 소강상태를 보였다. 돌담병원 역시 화재의 위험에서 벗어나며 무사히 일상으로 복귀해 다시 많은 이들을 품었다.

김사부가 만든 반석 위에서 꿈을 이어 나가는 제자들의 모습도 그려졌다. 서우진(안효섭)은 강동주(유인석)의 권유로 돌담병원 중증외상센터에 남기로 했고, 차은재(이성경)도 합류했다.

특히 마지막에는 시즌1에서 강동주와 활약했던 윤서정(서현진)이 돌담병원에 등장하며 다음 시리즈를 암시해 보는 이들을 짜릿하게 만들었다.

2016년 11월 첫방송된 ‘낭만닥터 김사부1’은 최고 시청률 27.6%로 큰 사랑을 받았고 2020년 방송된 시즌2 역시 최고 시청률 27.1%를 기록하며 시즌1의 인기를 그대로 이어갔다. 시즌 3역시 유종의 미를 거둔 만큼, 벌써부터 시즌4에 대한 기대가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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