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첫 팬미팅 취소…동덕여대 등굣길 사고 애도 "양해 부탁드린다"

입력 2023-06-15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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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 (출처=김민재SNS)
▲김민재. (출처=김민재SNS)

배우 김민재가 첫 팬미팅 일정을 취소했다.

15일 김민재의 소속사 냠냠엔터테인먼트는 “오는 17일 오후 6시 서울 동덕여자대학교 백주년기념관에서 개최 예정이었던 ‘2023 김민재 1st 팬미팅 텔레파시:하고 싶은 말 보고 싶은 날’이 취소됐다”라고 알렸다.

이어 “최근 공연장 근처에서 발생된 사고와 관련하여 공연을 정상적으로 개최하기 어려울 것으로 판단되어 부득이하게 취소하게 됐다”라고 취소 이유를 밝혔다.

특히 소속사는 “공연장과 관련된 사고에 대한 애도의 마음을 담아 부득이하게 공연 취소를 결정하게 된 점 너그러운 양해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하며 “팬미팅과 관련된 이후 일정에 대해서는 추후 재공지 드리도록 하겠다”라고 전했다.

이에 따라 김민재의 팬미팅 예매 티켓은 예매가 진행됐던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일괄 취소 처리될 예정이다.

한편 최근 동덕여자대학교에서는 재학생이 등교하던 중 교내 쓰레기 수거 트럭에 치여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에 재학생들은 총장의 사퇴를 요구하며 본관 점거 농성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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