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2023 서울국제도서전' 개막

입력 2023-06-14 11:3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4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3 서울국제도서전'을 찾은 관람객들이 책을 살펴보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14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3 서울국제도서전'을 찾은 관람객들이 책을 살펴보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14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3 서울국제도서전'을 찾은 관람객들이 책을 살펴보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14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3 서울국제도서전'을 찾은 관람객들이 책을 살펴보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14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3 서울국제도서전'을 찾은 관람객들이 책을 살펴보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14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3 서울국제도서전'을 찾은 관람객들이 책을 살펴보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14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3 서울국제도서전'을 찾은 관람객들이 책을 살펴보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14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3 서울국제도서전'을 찾은 관람객들이 책을 살펴보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14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3 서울국제도서전'을 찾은 관람객들이 책을 살펴보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14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3 서울국제도서전'을 찾은 관람객들이 책을 살펴보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14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3 서울국제도서전'을 찾은 관람객들이 책을 살펴보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14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3 서울국제도서전'을 찾은 관람객들이 책을 살펴보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14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3 서울국제도서전'을 찾은 관람객들이 책을 살펴보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14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3 서울국제도서전'을 찾은 관람객들이 책을 살펴보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14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3 서울국제도서전'을 찾은 관람객들이 책을 살펴보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14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3 서울국제도서전'을 찾은 관람객들이 책을 살펴보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14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3 서울국제도서전'을 찾은 관람객들이 책을 살펴보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14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3 서울국제도서전'을 찾은 관람객들이 책을 살펴보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14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3 서울국제도서전'을 찾은 관람객들이 책을 살펴보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14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3 서울국제도서전'을 찾은 관람객들이 책을 살펴보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14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3 서울국제도서전'을 찾은 관람객들이 책을 살펴보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14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3 서울국제도서전'을 찾은 관람객들이 책을 살펴보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14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3 서울국제도서전'을 찾은 관람객들이 책을 살펴보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14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3 서울국제도서전'을 찾은 관람객들이 책을 살펴보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14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3 서울국제도서전'을 찾은 관람객들이 책을 살펴보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역직구 날개’ 펼친 K커머스…정부 ‘직구 정책’에 꺾이나 [지금은 K역직구 골든타임]
  • 김호중 '음주 뺑소니 혐의' 결정적 증거…소속사 본부장 "메모리 카드 삼켰다"
  • '동네북'된 간편결제…규제묶인 카드사 vs 자유로운 빅테크 [카드·캐피털 수난시대 下]
  • [종합] 뉴욕증시, 엔비디아 실적 앞두고 상승...S&P500·나스닥 또 사상 최고
  • 비트코인, 이더리움 ETF 승인 여부에 '뒤숭숭'…도지·페페 등 밈코인 여전히 강세 [Bit코인]
  • 외국인이냐 한국인이냐…'캡틴' 손흥민이 생각하는 국대 감독은?
  • ‘인기 있는 K팝스타’는 여자가 너무 쉬웠다…BBC가 알린 ‘버닝썬’ 실체 [해시태그]
  • 서울시민이 뽑은 랜드마크 1위는 '한강'…외국인은 '여기'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5.22 11:1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467,000
    • -0.55%
    • 이더리움
    • 5,213,000
    • +3.87%
    • 비트코인 캐시
    • 705,000
    • -0.84%
    • 리플
    • 738
    • +0.82%
    • 솔라나
    • 244,300
    • -3.13%
    • 에이다
    • 679
    • -0.88%
    • 이오스
    • 1,191
    • +2.94%
    • 트론
    • 171
    • +0.59%
    • 스텔라루멘
    • 154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94,500
    • -2.02%
    • 체인링크
    • 23,200
    • -0.39%
    • 샌드박스
    • 642
    • +0.4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