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일레븐, 스코틀랜드 위스키 원액 넣은 ‘스카치위스키하이볼’ 출시

입력 2023-06-13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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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일레븐, 스코틀랜드 위스키 원액 넣은 ‘스카치위스키하이볼’ 출시 (사진제공=세븐일레븐)
▲세븐일레븐, 스코틀랜드 위스키 원액 넣은 ‘스카치위스키하이볼’ 출시 (사진제공=세븐일레븐)

세븐일레븐이 RTD 캔 하이볼 시리즈의 연장선에서 ‘스카치위스키하이볼’을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RTD는 ‘Ready To Drink’의 약자로 바로 먹을 수 있게 상품이 구성됐다는 뜻이다. 세븐일레븐의 RTD 캔 하이볼은 진짜 위스키 원액이 첨가돼있다.

세븐일레븐은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스카치위스키하이볼을 15일부터 단독으로 공급받아 선보인다. 스카치위스키하이볼은 위스키 원액에 다른 첨가물 없이 탄산수만을 섞어 하이볼의 기본적인 맛을 충실하게 구현했다.

이번 상품에 사용된 위스키 원액은 2016년 위스키 어워드 스코틀랜드 부문에서 우승을 차지한 ‘레전더리스콧위스키’다. 스코틀랜드 토마틴 지역의 화강암에서 용출되는 최상급 지하수를 사용했고 진한 오크향이 특징이다.

최윤정 세븐일레븐 PB개발팀 대리는 “하이볼 유행의 흐름이 위스키 원액을 넣은 하이볼로 향하고 있는 만큼 해외에서 먼저 검증된 우수한 품질의 위스키를 함유한 하이볼을 발굴해내고자 했다”며 “향후에도 세븐일레븐 글로벌 체인망을 활용해 높은 평가를 받는 상품들을 적극적으로 조달해올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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