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 양키 스타디움에서 첫 시구…‘승리 요정’ 등극

입력 2023-06-09 15:5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양키스 제공 (뉴시스)
▲양키스 제공 (뉴시스)
아이돌 그룹 에스파가 첫 메이저리그 첫 시구에 나섰다.

9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SM)에 따르면, 에스파는 8일(현지시각) 미 뉴욕 양키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뉴욕 양키스와 시카고 화이트 삭스 경기의 시구자로 마운드에 올랐다.

에스파는 데뷔 이후 첫 시구를 메이저리그에서 하게 됐다. 뉴욕 양키스 구단이 공식 트위터를 통해 “K팝 센세이션을 일으키고 있는 에스파의 첫 피칭”이라고 직접 소개해 주목받았다.

한국 연예인이 MLB에서 시구를 배우 수지 이후 9년 만이다. 2014년 5월 수지가 로스앤젤레스(LA) 다저스타디움에서 당시 류현진이 속했던 LA 다저스 대 신시내티 레즈 경기 전 시구를 한 적이 있다.

이날 에스파는 뉴욕 양키스가 시카고 화이트 삭스에 3-0 완승을 챙기면서 승리의 요정으로 등극했다.

에스파는 “첫 시구를 메이저리그에서 하게 돼 너무 설레고 신나는 경험이었다”라며 “저희 에스파를 초대해 주신 뉴욕 양키스에게 감사드리며, 저희가 승리 요정이 됐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에스파는 첫 단독 콘서트 ‘SYNK : HYPER LINE’(싱크 : 하이퍼 라인)으로 미주와 유럽 지역 총 14개 도시에서 글로벌 투어를 펼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태풍 '돌핀' 오키나와서 감속 모드…경로 꺾인다
  • 쿠팡Inc, 2분기 매출 13.3조...상반기 영업적자 1조1895억 ‘역대 최대’
  • 호르무즈 정상화 기대에 안도 랠리…다우·S&P500 최고치, 유가 80달러 아래로
  • 삼성, 차세대 3D메모리 ‘zHBM’ 공개...“X·Y축 한계 넘어 Z 개척”
  • 월가 6개 금융사, SK하이닉스 매수·비중확대 의견...“저평가 상태”
  • 소비자는 선택지 넓어지고…대한항공은 기내면세 수익 키운다 [합병 막바지, 걸린 족쇄]
  • 스페이스X, 매출 기대 웃돌았지만…AI 자본지출 부담에 주가 ‘급제동’ [종합]
  • 美 오를 땐 찔끔, 내릴 땐 와르르…엇박자 커진 K-반도체
  • 오늘의 상승종목

  • 08.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258,000
    • +0.53%
    • 이더리움
    • 2,655,000
    • +0.38%
    • 비트코인 캐시
    • 299,900
    • -1.28%
    • 리플
    • 1,519
    • -0.72%
    • 솔라나
    • 105,300
    • +0.57%
    • 에이다
    • 271
    • -2.87%
    • 트론
    • 465
    • -0.64%
    • 스텔라루멘
    • 238
    • -2.46%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170
    • +1%
    • 체인링크
    • 11,640
    • +0.34%
    • 샌드박스
    • 60.05
    • +0.1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