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증시] 5일 연속 상승...항셍 1만6834.57(404.49P↑)

입력 2009-05-06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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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증시가 5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며 1만7000선에 바짝 다가섰다.

6일 항셍지수는 전거래일대비 2.46%, 404.49P 상승한 1만6834.57로 종료됐다.

전일 미국증시 하락 영향으로 소폭 내림세로 출발한 항셍지수는 저가 매수세 유입과 함께 은행株가 강세를 보이면서 상승 전환했다.

한국 해외펀드가 많이 투자하는 홍콩H지수는 1.54%, 148.13P 오른 9750.21로 장을 마쳤다.

평안보험(+2.93%), 공상은행(+2.83%), 인민재산보험(+2.47%)등 금융株들이 대부분 올랐다. 반면 뱅크오브아메리카(BOA)의 지분매각 소식에 건설은행(-0.42%)은 하락했다.

이밖에 국제항공(2.17%), 마안산철강(+2.37%), 중국알루미늄(+3.97%), 차이나텔레콤(+2.07%) 등 전업종이 고르게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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