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로이트 안진, 글로벌 IB 한국대표 출신 M&A 전문가 영입

입력 2023-06-07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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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응식 노무라금융투자 투자금융부문 前 한국 대표 (출처=딜로이트 안진)
▲신응식 노무라금융투자 투자금융부문 前 한국 대표 (출처=딜로이트 안진)

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은 노무라금융투자 투자금융부문 (Investment Banking Division·IBD) 신응식 前 한국 대표를 재무자문본부(Financial Advisory·FA) 전문위원으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4대 회계법인의 재무자문 본부가 글로벌 IB의 한국대표 출신을 전문위원으로 영입한 첫 번째 사례다.

딜로이트 안진은 “재무자문본부의 M&A자문서비스 역량을 강화하여 외국계 IB들과 경쟁할 수 있는 충분한 역량을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신응식 전문위원의 영입 배경을 설명했다.

신응식 전문위원은 연세대학교를 졸업한 후 한국씨티은행을 거쳤으며, 바클레이즈 증권 서울지점 지점장, 노무라금융투자 투자금융부문 (IBD) 한국 대표를 역임하며 국내 대기업과 주요 사모펀드들의 M&A거래를 자문해온 M&A 자문분야의 전문가다.

신응식 전문위원은 딜로이트 안진에 합류 후 M&A 자문 서비스를 질적, 양적으로 업그레이드하기 위해 글로벌 IB의 운영전략 및 인프라스트럭쳐에 대한 벤치마크, 국내 주요 대기업 및 금융그룹에 대한 C-level 커버리지 강화, 지속 성장하는 사모펀드 고객들을 위한 자문역량의 강화 및 크로스보더 딜 기획 발굴 확대에 집중할 예정이다.

신 전문위원 영입을 통해 딜로이트 안진의 재무자문본부는 기존에 보유한 M&A 자문서비스 역량과의 시너지 창출을 통해 외국계 IB들과 경쟁할 수 있는 충분한 역량을 구축할 수 나갈 있도록 M&A 자문 서비스를 강화해 법인의 차별화된 성장을 견인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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