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생명, '2022 FC 연도대상'…강북지점 최철 FC 대상

입력 2023-06-05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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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형준 흥국생명 대표(왼쪽에서 두 번째)와 최철 강북지점 FC소장(오른쪽에서 두 번째)등이 흥국생명 연도대상 시상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임형준 흥국생명 대표(왼쪽에서 두 번째)와 최철 강북지점 FC소장(오른쪽에서 두 번째)등이 흥국생명 연도대상 시상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흥국생명은 ‘2022 FC 연도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시상식에선 대상, 금상, 공로상 등 총 55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2022 FC 연도대상 시상식’의 대상은 강북지점 최철 FC소장이 수상했다. 최철 FC는 “고객에 꼭 필요한 보험을 진심으로 추천하고자 했던 ‘진정성 있는 자세’가 성공의 비결”이라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그 외 금상 9명, 은상 11명, 동상 14명, 자랑스런 흥국영업인상 12명, 따뜻한 흥국영업인(공로상) 8명 등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수상자에게 시상금과 함께 해외 연수 비용 등을 전달했다.

임형준 흥국생명 대표는 “치열한 경쟁 속에서 지난해 흥국 영업가족 모두가 보여준 헌신과 노고에 깊은 감사를 표한다”며 “올해도 고객 중심 경영을 통해 우리 모두가 고객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진실한 신뢰관계를 이어 가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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