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의 명곡' 정미애, 설암 진단 후…"암투병한 진성 더 대단하게 느껴져"

입력 2023-06-03 19:2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정미애. (출처=KBS2 '불후의 명곡' 캡처)
▲정미애. (출처=KBS2 '불후의 명곡' 캡처)

가수 정미애가 설암 극복 후 심경을 전했다.

3일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은 ‘진성 편’으로 진행된 가운데 정미애가 출연해 ‘보릿고개’를 열창했다.

이날 정미애는 “제가 아프기 전 진성 선배님의 상황을 듣고, 그걸 이겨내시고 활동을 하신 게 정말 대단하시다고 생각했다”라며 “제가 아프고 더 대단하시다는 걸 몸소 체험하게 됐다”라고 털어놨다.

진성은 과거 혈액암으로 투병 생활을 한 바 있으며, 장미애 역시 최근 설암을 진단받고 최근까지도 항암치료를 해왔다.

정미애는 “아무래도 가수 활동에 치명적인 부분을 아프다 보니까 시간이 좀 많이 걸린다. 발음도 연습도 많이 해야 하고 한 구절 한 구절에 신경을 정말 많이 쓴다”라며 “노래 연습을 많이 하니 턱이 아프다. 그래도 부를 수만 있다면, 연습을 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정미애는 진성의 ‘보릿고개’를 열창, 황민우X황민호 형제에게 승리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전인미답’ 삼성전자 시총 2000조…코스피도 시총 7000조 시대 열었다
  • 韓 경제 떠받치는 반도체⋯수출 1조달러ㆍ명목성장률 10% 이끈다
  • 12연패 vs 8연패, 프로야구 연패·연승이 미치는 영향 [해시태그]
  • 한화에어로 폭발 사고로 5명 사망…경영진 직접 브리핑 나선다 [종합2보]
  • 쉽지 않은 내 집 찾기…평균 2.4개월ㆍ3.8곳 둘러보고 계약한다 [데이터클립]
  • 젠슨 황 “베라 루빈 본격 생산 단계”…삼성·SK하닉 메모리 탑재 [컴퓨텍스2026]
  • 카카오 첫 파업 현실화⋯AI 골든타임 흔드는 노사 리스크 전면전
  • 5월 수출 878억달러로 53%↑'역대 최대'⋯슈퍼사이클 반도체 '주도' [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6.0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769,000
    • -2.3%
    • 이더리움
    • 2,912,000
    • -2.58%
    • 비트코인 캐시
    • 417,400
    • -8.22%
    • 리플
    • 1,919
    • -2.93%
    • 솔라나
    • 119,100
    • -2.7%
    • 에이다
    • 340
    • -3.13%
    • 트론
    • 516
    • -0.19%
    • 스텔라루멘
    • 392
    • +6.8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100
    • -2.05%
    • 체인링크
    • 13,250
    • -2.72%
    • 샌드박스
    • 101
    • -1.9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