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두올, 美 ARC 오토모티브 에어백 리콜 대상 400만대 추산...반사 수혜 기대감에 강세

입력 2023-06-01 09:4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기아 자동차 약 400만대에 미국 교통 당국이 안전 문제로 대규모 리콜을 촉구한 에어백이 장착된 것으로 드러나면서 에어백 사업 부문을 두고있는 두올이 반사 수혜 기대감에 강세다.

1일 오전 9시 43분 현재 두올은 전 거래일 대비 8.32% 오른 4035원에 거래 중이다.

지난달 31일(현지시간) 외신 등에 따르면, 미국 도로교통안전국(NHTSA)이 최근 웹사이트에 공개한 문서를 인용해 기아가 16년 동안 생산한 차량 약 400만대에 리콜 요청을 받은 ARC오토모티브의 에어백이 장착됐다고 보도했다.

지난 달 NHTSA는 미국 테네시주 소재의 ARC오토모티브에 약 6700만개의 에어백 인플레이터를 리콜할 것을 요청했다.

한편, 두올은 현재 현대자동차그룹에 원단 및 시트커버, 에어백을 납품하고 있는 자동차 내장재 전문기업이다. 에어백 사업 부문을 전문 사업분야로 두고 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대표이사
조인회, 정재열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2명
최근공시
[2025.11.14] 분기보고서 (2025.09)
[2025.09.05] 주식소각결정

대표이사
송호성,최준영(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5.12.05] 중대재해발생
[2025.12.01] 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쯔양·닥터프렌즈·닥터딩요와 함께하는 국내 최초 계란 축제 '에그테크코리아 2025' 개최
  • 다 굽자→다 얼자⋯'퍼스널 컬러' 공식 뒤흔든 한마디 [솔드아웃]
  • 150조 '국민성장펀드' 출범…민관 손잡고 첨단전략산업 키운다
  • 숨 고르더니 다시 뛰었다… 규제 비웃듯 오른 아파트들
  • 연봉 2억 받으며 '혈세 관광'…나랏돈으로 즐긴 신보·예보
  • 통일교 의혹에 李 내각 첫 낙마…신속 대응에도 '후폭풍' 우려
  • 포브스 ‘세계 여성파워 100인’에 이부진·최수연 등 선정
  • 광주 공공도서관 공사장 매몰 사고…정청래, 양부남 현지 급파
  • 오늘의 상승종목

  • 12.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4,323,000
    • -2.17%
    • 이더리움
    • 4,756,000
    • -5.22%
    • 비트코인 캐시
    • 835,000
    • -1.18%
    • 리플
    • 2,973
    • -3.51%
    • 솔라나
    • 196,200
    • -3.54%
    • 에이다
    • 618
    • -10.69%
    • 트론
    • 420
    • +1.94%
    • 스텔라루멘
    • 360
    • -3.7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9,880
    • -1.22%
    • 체인링크
    • 20,200
    • -4.94%
    • 샌드박스
    • 201
    • -6.9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