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나텍, 수소연료전지 대표주자...적극적 사업 드라이브 확인

입력 2023-06-01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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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KB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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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은 1일 비나텍에 대해 수소연료전지 대표주자로 최근 대규모 신규 임원 채용을 통한 적극적 사업 드라이브가 확인된다고 말했다. 목표주가와 투자의견은 제시하지 않았다.

김현겸 KB증권 연구원은 “비나텍은 캐시카우인 슈퍼커패시터 사업과 최근 관심이 집중된 수소연료전지 사업을 영위하는 기업”이라면서 “1분기 실적은 매출액 121억 원, 영업손실 5억 원을 기록했는데, 삼성향 친환경 리모컨 수주 절벽에 따른 매출감소가 실적 부진의 원인으로 올해 전체 실적은 전년과 비슷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이어 김 연구원은 “구체적 수소연료 전지 사업의 윤곽은 하반기 설비투자(CAPEX) 확대로 나타날 것”이라면서 “독일 B사와 Gen2 프로젝트 협력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으며, 비나텍은 MEA(막전극접합체) Sole Bendor급 물량을 담당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아울러 그는 “독일 B사는 2026년까지 현재 장당 3만5000원에서 4만 원인 MEA 가격을 현 수준의 40%까지 낮출 것을 요구하고 있으며, 비나텍은 핵심경쟁력인 카본 기술을 바탕으로 백금 사용량을 75% 절감할 수 있는 기술력을 자신하고 있다”면서 “B사의 검증 후 물량 계약 체결이 확정된다면 비나텍은 차별화된 기술력을 인정받는 것이고 타 프로젝트에도 긍정적으로 작용할 전망”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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