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사이엔씨, 정부 음폐수 육상처리 대책 수혜 기대-굿모닝신한證

입력 2009-05-06 09:3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굿모닝신한증권은 6일 엑사이엔씨가 정부의 '음폐수 육상처리 및 에너지화 종합대책'에 따른 수혜가 기대된다고 판단했다.

또한 음식물 폐수 등 수처리사업 매출 확대로 실적 턴어라운드와 함께 중장기 성장성이 제고될 것으로 예상했다.

2001년에 코스닥에 상장된 엑사이엔씨는 CR(Clean Room)/파티션 및 수처리시설, IT전자부품 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2007년 8월 나노텍을 흡수합병해 CNT(Carbon NanoTube; 탄소나노튜브)사업에도 진출했다.

굿모닝신한증권은“엑사이엔씨는 음식물/축산 등의 오폐수 처리시설, 이를 이용한 바이오가스 플랜트 등 수처리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며“향후 세계적인 환경 이슈 부각에 따른 수혜가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아울러“우리 정부도‘음폐수 육상처리 및 에너지화 종합대책'을 마련해 시행중에 있다”며 “이 법안에 따르면 2008년부터 2012년까지 5년간 4520억원을 투입해 바다에 버려지는 음폐수를 전량 육상처리하고, 이 과정에서 발생하는 메탄가스를 2012년까지 25%, 2020년까지 100% 에너지원화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런 점을 감안해 볼 때 엑사이엔씨가 포천군, 상주시 등 지방자치단체로부터의 수주가 확대될 것으로 내다봤다.

한편 엑사이엔씨는 2009년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동기대비 4.5%, 237.6% 증가한 162억원, 8억원을 기록했으며 올해 경영목표는 매출액이 전년대비 37.3% 증가한 944억원, 영업이익은 흑자전환한 59억원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HD현대·한화 이어 삼성까지⋯美 함정 'MRO' 전격 참전 [K-정비 벨트 확장]
  • “5월에는 주식 팔라”는 격언, 사실일까⋯2010년 이후 데이터로 본 증시 전망
  • [종합] 삼성전자 ‘역대 최대’…반도체 53조, 2분기도 HBM 질주
  • 근로·자녀장려금 324만 가구 신청 시작…최대 330만원 8월 지급
  • 연준, 금리 동결로 파월 시대 마무리…반대 4표로 내부 분열 부각[종합]
  • 서울 개별공시지가 4.89% 상승⋯용산·성동·강남순 오름폭 커
  • 경기 의왕 내손동 아파트 화재 사망자 2명으로 늘어
  • 정규직-비정규직 임금 격차, 11년 만에 최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4.30 14:5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881,000
    • -1.55%
    • 이더리움
    • 3,351,000
    • -3.01%
    • 비트코인 캐시
    • 661,000
    • -1.78%
    • 리플
    • 2,037
    • -1.69%
    • 솔라나
    • 123,300
    • -2.22%
    • 에이다
    • 366
    • -1.35%
    • 트론
    • 484
    • +1.04%
    • 스텔라루멘
    • 238
    • -1.6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50
    • +1.12%
    • 체인링크
    • 13,550
    • -2.66%
    • 샌드박스
    • 109
    • -5.2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