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합동참모본부에 따르면 북한이 정찰군사위성이라 예고했던 발사체를 서해상으로 발사했다. 수도권을 향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되면서 경계경보는 오발령으로 다시 알려졌다. 용산 대통령실은 이에 안보상황점검회의를 열어 국가안전보장회의(NSC) 개최 여부를 논의 중이다.
입력 2023-05-31 07:13

합동참모본부에 따르면 북한이 정찰군사위성이라 예고했던 발사체를 서해상으로 발사했다. 수도권을 향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되면서 경계경보는 오발령으로 다시 알려졌다. 용산 대통령실은 이에 안보상황점검회의를 열어 국가안전보장회의(NSC) 개최 여부를 논의 중이다.
주요 뉴스
많이 본 뉴스
정치·경제 최신 뉴스
마켓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