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주, 5년 만 안방극장 복귀…드라마 ‘원더풀월드’ 출연 확정

입력 2023-05-30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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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더퀸AMC
▲출처=더퀸AMC
배우 김남주가 5년 만에 안방극장으로 돌아온다.

30일 소속사 더퀸AM에 따르면, 김남주는 새 드라마 ‘원더풀 월드’(가제, 연출 이승영·극본 김지은)의 여주인공 은수현 역에 캐스팅됐다. ‘원더풀월드’는 억울하게 어린 아들을 잃은 은수현(김남주 분)이 법망을 벗어난 가해자를 직접 처단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렸다. 드라마 ‘트레이서1, 2’, ‘보이스2’로 감각적인 연출력을 보여준 이승영 감독과 드라마 ‘거짓말의 거짓말’, ‘청담동 스캔들’에서 속도감 있는 필력을 자랑한 김지은 작가가 의기투합한 데 이어 주연부터 제작진까지 막강한 라인업을 완성했다. 김남주는 ‘고혜란 열풍’을 일으킨 JTBC ‘미스티’ 이후 5년 만의 드라마 복귀다.

수현은 억울하게 어린 아들을 잃고 희망 없던 세상에서 자신이 직접 가해자를 처단하고 처절하게 살아가던 중 자신과 같은 상처를 지닌 사람들과 서로 얽히며 미스터리한 사건들을 풀어 나가는 과정 속에서 서로의 영혼과 마음의 상처를 치유해 나간다. 특히 아들을 잃고 직접 가해자 처단에 나선 모성 등 파격적인 면모를 보여주며 전에 없던 캐릭터를 예고하고 있다.

한편 ‘원더풀 월드’는 내년 상반기 방영을 목표로 제작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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