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공헌] 포스코, 철강협회 지속가능성 멤버…탄소중립 선도

입력 2023-05-30 06: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포스코가 2년 연속 세계철강협회 지속가능성 최우수 멤버에 선정됐다. 지난 4월 18일(현지시간) 오스트리아 빈에서 에드윈 바쏜(Edwin Basson) 세계철강협회 사무총장이 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왼쪽)에게 지속가능성 최우수 멤버 명패를 전달하고 있다. (사진제공=포스코)
▲포스코가 2년 연속 세계철강협회 지속가능성 최우수 멤버에 선정됐다. 지난 4월 18일(현지시간) 오스트리아 빈에서 에드윈 바쏜(Edwin Basson) 세계철강협회 사무총장이 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왼쪽)에게 지속가능성 최우수 멤버 명패를 전달하고 있다. (사진제공=포스코)

포스코가 지난 4월 18일(현지시간) 오스트리아 빈에서 열린 세계철강협회 상반기 회원사 회의에서 2년 연속 지속가능성 최우수 멤버(Sustainability Champion)에 선정됐다. 세계철강협회는 2018년부터 매년 140여 개 회원사 중 철강산업의 탄소중립ESG 분야 선도 기업들을 지속가능성 최우수 멤버로 선정해오고 있다. 올해는 10개 회사가 지속가능성 최우수 멤버에 이름을 올렸으며, 포스코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지속가능성 최우수 멤버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최우수 멤버가 되기 위해서는 △지속가능성 우수 멤버 선정 △스틸리어워드 또는 안전보건 우수회원사 인증 최종 후보 선정 △지속가능보고서 발간 △지속가능성 데이터 및 소재, 공정별 탄소 배출량 데이터 제출 등 네 가지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이 때문에 최우수 멤버에 선정된 철강사는 명실상부한 글로벌 ESG 경영 모범사례로 인정받게 된다.

포스코는 상기 4개 조건을 모두 충족했을 뿐 아니라 수소환원제철 공동개발 노력, 2050 탄소중립 선언, 선진 지배구조 구축 등 ESG경영에 대한 노력과 성과를 인정받아 2년 연속 최우수 멤버로 선정됐다.

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은 “기후위기 극복을 위한 탄소중립과 ESG경영 이행 요구에 발 빠르게 대응한 성과”라며 “탄소중립이라는 도전적 과제를 도약의 기회로 삼아 친환경 미래소재 대표기업으로 지속 성장하는 100년 기업의 토대를 다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포스코 광양제철소 제강부 김관형 대리는 지난달 18일 세계철강협회가 시행한 ‘스틸챌린지(제강공정경진대회)에서 준우승했다. ‘스틸챌린지’는 전 세계 철강 엔지니어들을 대상으로 세계철강협회가 2005년부터 매년 개최해오고 있는 대회로, 참가자들이 주어진 조건과 시간 안에 최저 비용으로 철강을 생산하는 방법을 시뮬레이션으로 도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중국도 호르무즈 개방 도와야”…미·중 정상회담 연기 가능성 시사
  • 단독 LIG그룹 오너가, 목돈 필요했나…LIG 유상감자로 500억 현금화
  • 단독 ‘자율주행자동차법’ 만든다…정부, 법체계 손질 본격화 [K-자율주행 2.0 리포트]
  • 줄어드는 젊은 사장…골목경제 ‘역동성’ 약해진다[사라지는 청년 소상공인①]
  • 3高에 가성비 입는다...SPA 브랜드 ‘조용한 진격’[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
  • 똑똑한 AI에 환자 더 불안해졌다…자가진단 시대의 역설 [AI 주치의 환상 ①]
  • 강남·여의도 잇는 '통로'는 옛말⋯동작구, 서남권 상업·업무 '거점' 조준
  • 신약개발 위해 ‘실탄 확보’…바이오 기업들 잇단 자금 조달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022,000
    • +2.39%
    • 이더리움
    • 3,323,000
    • +7.26%
    • 비트코인 캐시
    • 692,500
    • +1.02%
    • 리플
    • 2,162
    • +3.59%
    • 솔라나
    • 136,500
    • +5%
    • 에이다
    • 413
    • +5.9%
    • 트론
    • 437
    • +0%
    • 스텔라루멘
    • 251
    • +1.6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440
    • -0.88%
    • 체인링크
    • 14,360
    • +6.06%
    • 샌드박스
    • 127
    • +4.9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