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백악관·공화당 부채한도 협상 원칙적 합의…최종 타결될까

입력 2023-05-28 09:5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조 바이든 대통령(오른쪽)이 22일(현지시간) 워싱턴DC 백악관에서 케빈 매카시 미국 하원의장(공화당)과 만나 부채한도 증액 논의를 하고 있다. (워싱턴DC AP=연합뉴스)
▲조 바이든 대통령(오른쪽)이 22일(현지시간) 워싱턴DC 백악관에서 케빈 매카시 미국 하원의장(공화당)과 만나 부채한도 증액 논의를 하고 있다. (워싱턴DC AP=연합뉴스)

미국의 국가 채무불이행(디폴트) 시한(6월 5일)이 9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백악관과 공화당이 연방정부 부채한도 협상에 잠정 합의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2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조 바이든 대통령과 공화당 소속 케빈 매카시 하원의장이 이날 오후 6시부터 1시간 반가량 전화 통화를 하고 부채한도 문제에 대해 원칙적인 합의를 했다고 소식통이 로이터에 전했다.

인터넷 매체인 펀치볼 뉴스도 백악관과 공화당이 부채한도 문제에 대해 원칙적인 합의를 했다고 전했다. 다만 다른 소식통은 로이터에 "하나 또는 두 개 더 마무리할 일이 있다"고 전했다.

공화당은 이날 오후 9시 30분에 소속 의원을 대상으로 전화 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다. 백악관과 공화당이 최종적으로 부채한도 협상을 타결할지 주목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승리 토템' 늑구…"가출했더니 내가 슈퍼스타" [요즘, 이거]
  • SK하이닉스, 1분기 ‘초대형 실적’ 예고…영업이익률 70% 전망
  • 비강남도 분양가 20억원 시대…높아지는 실수요자 내 집 마련 ‘문턱’
  • 입구도 출구도 조인다…IPO 시장 덮친 '샌드위치 압박'
  • 호르무즈 불안에 유가 다시 급등…“미국 휘발유 가격 내년도 고공행진 가능성”
  • TSMC, 2028년부터 1.4나노 양산 예정…“2029년엔 1나노 이하 시험생산”
  • 10조 투자 포스코·조선소 짓는 HD현대...‘포스트 차이나’ 선점 가속
  • 캐즘 뚫은 초격차 네트워크…삼성SDI, 유럽 재공략 신호탄
  • 오늘의 상승종목

  • 04.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237,000
    • +0.33%
    • 이더리움
    • 3,428,000
    • -0.23%
    • 비트코인 캐시
    • 654,000
    • -0.15%
    • 리플
    • 2,112
    • +0.05%
    • 솔라나
    • 127,100
    • -0.08%
    • 에이다
    • 366
    • +0%
    • 트론
    • 486
    • -2.21%
    • 스텔라루멘
    • 254
    • +0.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40
    • +2.33%
    • 체인링크
    • 13,740
    • +0.66%
    • 샌드박스
    • 119
    • +0.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