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고성 오가는 행안위 소회의실 앞 …'강원특별법 상정 갈등'

입력 2023-05-22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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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서울 여의도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법안심사제1소위원회 회의실 앞에서 김교흥(오른쪽) 위원장과 강원특별법 전부개정안의 조속한 입법을 촉구하는 김진태 강원도지사가 설전을 벌이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법안심사제1소위원회 회의실 앞에서 김교흥(오른쪽) 위원장과 강원특별법 전부개정안의 조속한 입법을 촉구하는 김진태 강원도지사가 설전을 벌이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법안심사제1소위원회 회의실 앞에서 김교흥(오른쪽) 위원장과 강원특별법 전부개정안의 조속한 입법을 촉구하는 김진태 강원도지사가 설전을 벌이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법안심사제1소위원회 회의실 앞에서 김교흥(오른쪽) 위원장과 강원특별법 전부개정안의 조속한 입법을 촉구하는 김진태 강원도지사가 설전을 벌이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법안심사제1소위원회 회의실 앞에서 김진태(왼쪽 두번째) 강원도지사를 비롯한 강원특별자치도 범국민추진협의회 회원들이 강원특별법 전부개정안의 조속한 입법을 촉구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법안심사제1소위원회 회의실 앞에서 김진태(왼쪽 두번째) 강원도지사를 비롯한 강원특별자치도 범국민추진협의회 회원들이 강원특별법 전부개정안의 조속한 입법을 촉구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법안심사제1소위원회 회의실 앞에서 김교흥(왼쪽) 위원장과 강원특별법 전부개정안의 조속한 입법을 촉구하는 김진태 강원도지사를 비롯한 강원특별자치도 범국민추진협의회 회원들이 설전을 벌이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법안심사제1소위원회 회의실 앞에서 김교흥(왼쪽) 위원장과 강원특별법 전부개정안의 조속한 입법을 촉구하는 김진태 강원도지사를 비롯한 강원특별자치도 범국민추진협의회 회원들이 설전을 벌이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법안심사제1소위원회 회의실 앞에서 김교흥(왼쪽) 위원장과 강원특별법 전부개정안의 조속한 입법을 촉구하는 노용호 국민의힘 의원을 비롯한  강원특별자치도 범국민추진협의회 회원들이 설전을 벌이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법안심사제1소위원회 회의실 앞에서 김교흥(왼쪽) 위원장과 강원특별법 전부개정안의 조속한 입법을 촉구하는 노용호 국민의힘 의원을 비롯한 강원특별자치도 범국민추진협의회 회원들이 설전을 벌이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법안심사제1소위원회 회의실 앞에서 김교흥 위원장과 강원특별법 전부개정안의 조속한 입법을 촉구하는 김진태 강원도지사를 비롯한 강원특별자치도 범국민추진협의회 회원들이 설전을 벌이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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